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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nthropic | A conversation with our co-founders
앤스로픽 공동 창업자들의 AI 입문 계기
- Jared (재러드): 원래 물리학을 했으나 지루함을 느낌. Dario(다리오)가 AI 모델의 '일반성'(한 가지에만 적용되지 않음)을 보여주며 설득함. 당시 6년차 교수였음.
- Chris (크리스): 19살 때 베이 방문 중 당시 포닥이던 Dario와 Jared를 처음 만남. 이후 구글 브레인에서 Dario(옆자리 근무), Tom(톰)과 함께 일했고, OpenAI에서 모두와 합류함. 10년 이상 알고 지낸 사이.
- Tom: 2015년 저널리스트 시절, 컨퍼런스에서 Dario를 인터뷰하려다 만남.
- Dario: 구글 재직 시절 "AI 안전성의 구체적인 문제들(Concrete problems in AI safety)" 논문을 작성 중이었음.
AI의 심각성 인지와 스케일링 법칙
- 초기 인식: Dario가 AI의 심각성(컴퓨팅 규모, 파라미터 수, 뇌 뉴런 수 등)을 설명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줌.
- 스케일링의 작동: OpenAI 시절, '스케일링 법칙'(모델을 키우는 것)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깨달음. GPT-2, 스케일링 법칙, GPT-3를 거치며 이 접근법이 계속해서 성공하는 것을 목격.
- 안전과 스케일링의 결합:
- 당시 AI가 강력해지지만 인간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소통 불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음.
- 창업자들은 언어 모델이 AI가 인간의 '암묵적 지식'을 이해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 궁극적인 목표는 언어 모델 위에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을 적용하는 것이었음.
- RLHF를 적용하려면 모델이 '충분히 똑똑해야' 했고, 이것이 바로 모델을 스케일업해야 했던 이유임. 즉, 안전과 스케일링은 처음부터 밀접하게 얽혀 있었음.
초기 안전 연구와 GPT-2 출시
- Dario가 OpenAI에서 시작한 안전팀은 스케일링 작업이 안전의 일부라고 봄. AI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이 안전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기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 Jared가 영국 공항에서 GPT-2로 가짜 뉴스 기사를 샘플링하며 기술의 파급력(정책적 함의)을 깨닫고 Dario에게 연락함.
- 이후 GPT-2 출시 전략을 논의하며 창업자 그룹이 긴밀하게 협력하기 시작함.
- 이들은 OpenAI에서 했던 '안전 지향적인 일'이 확장되어 앤스로픽이라는 '더 크고, 안전 지향적인 일'로 이어졌다고 평가함.
"AI 안전성의 구체적인 문제들" 논문의 배경
- 2016년 당시 이 논문은 AI 안전을 다룬 사실상 최초의 주류 논문으로 인식됨.
- Dario (저술 계기): 구글 시절, 다른 메인 프로젝트에서 '딴짓'으로 Chris와 함께 시작함. 당시 매우 추상적이던 AI 안전 문제를 실제 머신러닝 연구의 영역으로 끌어오려 함.
- Chris (저술 목표): 당시엔 '정치적 프로젝트'의 성격이 강했음.
- 당시 사람들은 안전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음.
- 합리적이고 이미 알려진 문제들을 모아 목록화함.
- 여러 기관의 신뢰할 만한 연구자들(구글 브레인 20명 설득 등)을 저자로 모아 합의를 구축함.
- Chris의 현재 평가: 논문에서 다룬 문제들이 지금 와서 '올바른 문제'가 아닐 순 있지만, "AI 안전이 실재하며 진지하게 다룰 가치가 있다"는 합의를 이끌어낸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음.
헌법 AI (Constitutional AI)
- 앤스로픽 설립 초기의 핵심 연구 아이디어 중 하나.
- Jared (아이디어): 처음엔 "언어 모델을 위한 헌법을 쓰면 행동이 바뀐다"는 아이디어가 미친 소리처럼 들렸음. 하지만 AI 분야에서는 '간단한 것들이 매우 잘 작동한다'는 믿음이 있었음.
- 작동 원리: 초기엔 복잡했으나, "AI가 객관식 시험을 잘 푼다"는 특성을 활용함. AI에게 '원칙(헌법)'을 주고, AI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그 원칙에 맞는지 비교(시험)하게 하는 방식으로 단순화함.
- Dario (원리): 이는 '스케일링 가설'과 일맥상통함. AI에게 명확한 데이터(원칙 세트)와 명확한 목표(자신의 행동과 비교)를 주면, 세부 사항을 조율하여 결국 작동하게 만들 수 있음.
AI 연구 문화: 비전의 부재와 변화
- Jared (물리학자 관점): AI 연구자들이 과거 'AI 겨울'로 인해 심리적 손상을 입어, '야심 찬 비전'을 갖는 것을 금기시한다고 느낌.
- 안전과 비전: AI 안전을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AI가 실제로 매우 강력해질 것"이라는 야심 찬 전제를 필요로 함. 하지만 당시엔 이런 야심이 억압됨. (반면 물리학자들은 '오만할' 정도로 야심 찬 경향이 있음)
- Dario (위험 회피 성향): 2014년경엔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었음. 이는 학계 전반의 위험 회피적 성향이 AI 산업에도 이식된 것. 이 사고방식은 2022년경까지도 이어짐.
- 보수주의의 두 종류:
- (좋은 보수주의) 기술의 잠재적 위험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태도.
- (나쁜 보수주의) "아이디어가 크게 성공할 거라 믿는 것" 자체를 '과학적 오만'으로 치부하는 태도.
- 당시엔 2번이 지배적이었음. (핵물리학 비유: 페르미(2번) vs 실라르드/텔러(1번)).
- Dario의 교훈: 겉보기에 현명한 '합의'처럼 보이는 것들이, 실제로는 성숙함으로 위장한 '집단 순응 행동(herding behavior)'에 불과할 때가 많음. 합의는 하룻밤 만에 바뀔 수 있음. 남들이 다 틀렸다고 해도 소신대로 베팅해야 함.
AI에 대한 인식 변화
- 대중의 인식: 최근(영상 촬영 시점) 고객 및 일반 대중도 AI가 세상(일자리, 편견, 인간관계)에 미칠 근본적 변화를 걱정하기 시작함.
- 연구자 vs 대중: 흥미롭게도, 과거엔 AI 연구자들이 대중보다 AI의 잠재력에 더 비관적이었음.
- 정부의 인식: 2023년 백악관 회의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들(해리스 부통령 등)이 "우리가 (AI를) 지켜보고 있다. 이건 정말 큰일이다"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함. 2018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
창업자들의 초기 AI 커리어 (2010년대 중반)
- 초기 회의론: 2015-17년경엔 AI가 지금처럼 큰일이 될 거라는 증거가 명확하지 않았음.
- (익명 창업자): AI 안전에 기여하고 싶었으나 수학을 못해 고민함. 당시엔 "결정 이론을 잘해야 한다"거나 "AI는 별거 아닐 것이다"라는 반응이 대부분. OpenAI에서 "엔지니어링"으로도 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합류함. 당시엔 엔지니어의 AI 기여라는 개념이 생소했음.
- Tom (저널리스트 시절):
- 2014년: 이미지넷(ImageNet) 결과 그래프로 AI 기사를 쓰려다 미친 사람 취급당함.
- 2015년: 모든 AI 논문이 GPU를 언급하기 시작해 NVIDIA 기사를 쓰려 했으나 블룸버그에서 거절당함.
- 2016년: 저널리즘을 떠나 AI 업계로 가자 "인생 최악의 실수"라는 이메일을 받음.
- 계기: 아카이브에서 Dario의 바이두 논문 등 최신 논문을 읽으며 "완전히 미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베팅함.
- Daniela (다니엘라):
- Stripe에서 5.5년 근무 후 합류. 원래는 비영리/국제 개발 분야로 돌아가려 했음.
- Stripe의 상사였던 Greg(OpenAI 창업자)에게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사람은 Dario"라며 Dario를 소개해 줌.
- 합류 이유: OpenAI는 당시 비영리 단체였고 숭고한 미션이 있었음. "훌륭한 의도를 가진 훌륭한 사람들이 있지만, (조직이) 약간 엉망인(a mess) 상태"였음. Stripe에서 배운 스킬로 매니지먼트(인사, 기술팀, 정책 등) 도움을 주고자 함.
- "신뢰와 안전 (Trust and Safety)": GPT-3 출시 이후, Daniela가 Stripe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OpenAI에 이 개념을 처음 소개함. 이는 추상적인 AI 안전 연구와 실용적인 일일 운영 사이의 중요한 중간 단계였음.
책임 있는 스케일링 정책 (RSP - Responsible Scaling Policy)
- 기원: 2022년 말, Dario와 Paul Christiano가 처음 논의함.
- 개념: 특정 지점에서 스케일링을 '중단'하는 단순한 방식이 아님. 여러 '임계값'을 설정하고, 각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모델 능력 테스트 및 안전/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계단식 정책.
- 개발: 초기엔 제3자(Paul)가 설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 Paul이 개념을 발표한 후 앤스로픽도 한두 달 내 자체 버전을 발표함 (Dario도 초안 작성에 참여).
- RSP = 신성한 문서:
- 미국 헌법에 비유됨. 앤스로픽이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핵심 문서.
- 수많은 수정을 거쳤으며, 그럴 가치가 있다고 봄.
- 운영의 중요성 (Daniela): RSP라는 '헌법'이 작동하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사법부, 행정부, 의회 같은 '인프라'와 '조직'이 반드시 필요함.
- RSP = 풀 수 있는 문제: 자동차 안전 제도가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졌듯, AI 안전 제도도 구축해야 함. 다만 시간이 없기에 매우 빠르게 구축 중.
RSP의 핵심 역할
- 조직의 통합 (Dario):
- RSP는 조직의 통합을 강제함.
- 만약 어떤 부서가 안전 가치와 어긋나는 일을 하려 하면, RSP가 그들의 작업을 물리적으로 '차단'함.
- 안전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제 '제품 요구사항'으로 만듦.
- 외부 소통 및 명확성 (Tom, Daniela):
- (Tom) 상원의원들에게 RSP를 설명하면 "그거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라는 반응이 옴. RSP를 지루하고, 평범한 회계 감사 과정처럼 만드는 것이 목표.
- (Daniela) 명확성을 제공함. 회사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내외부에 명확히 보여줌. "안전 때문에 X를 못한다/해야 한다"는 식의 모호한 주장을 방지함.
- (Daniela) 과도한 걱정 방지. (양치기 소년 비유: 화재경보기가 매주 울리면 실제 불이 났을 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음).
- 건강한 인센티브 (Chris):
- (내부) 안전에 진전이 없으면 다음 단계로 진행이 막히므로, 모든 팀이 안전에 신경 쓰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함.
- (외부) 만약 "모델이 위험해 중단한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그 결정이 즉흥적이 아니라 명확한 증거와 사전에 합의된 프레임워크(RSP)에 기반하게 함.
- 회색 지대 대응 (Dario, Jared):
- (Daniela) RSP 구현의 가장 큰 어려움은 '회색 지대'임. 명확히 위험하거나 안전한 영역 외에, 새로운 기술의 모호한 부분이 너무 많음.
- (Dario) 회색 지대는 예측 불가능함. 유일한 방법은 일단 모든 것을 '구현'해보고 무엇이 잘못되는지 직접 보는 것. 판돈이 커지기 전에 초기에 반복을 많이 해야 함.
- 실무 적용 (Evals, Policy, Tone):
- (Jared) (컴퓨팅 담당자로서) 외부 파트너(AI 속도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짐)와 소통 시 유용함. "정말 심각해지기 전까진 극단적 조치를 안 한다"고 명시하므로 합의점 도출이 쉬움.
- (Evals) 모든 팀이 Evals(평가)를 수행함. 모델이 위험한 능력(Chain of Thought, Tool use 등)을 갖게 되었는지 'Frontier Red Team' 등이 끊임없이 측정함.
- (Tom) '안전'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배포 여부를 결정하는 구체적인 평가"로 만듦. 정책 입안자, 국가 안보 전문가(CBRN 등)와 협력하여 이 평가 기준을 함께 보정함.
- (Daniela) RSP의 '톤'이 중요함. 초기엔 지나치게 기술 관료적/적대적이었음. 모든 직원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고 싶은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함. (공장 직원이 안전벨트 문제를 발견하고 쉽게 보고할 수 있듯이).
앤스로픽 창업 동기: 사명감과 신뢰
- 의무감 (Dario): 아무도 회사를 차리고 싶어 하지 않았음. "우리가 이 일을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으로 시작함.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수단'이었음. (80% 서약도 같은 이유).
- 기존 방식의 한계: 기존 기술 커뮤니티의 실수(기존 인물, 태도, 패턴 매칭)를 반복하지 않고, 공익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AI를 개발하기 위해 직접 회사를 설립함.
- Jared의 동기: 과학이 공익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고자 함. AI가 엄청난 궤도에 올랐음을 확신했고, 교수로서는 한계가 있었음. 신뢰하는 사람들과 AI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기관을 만들고 싶었음.
- 핵심 전략: 신뢰 (Daniela): 이 창업자 그룹이 가진 높은 수준의 상호 신뢰는 그 자체로 엄청난 전략적 이점임.
- 사명: 리더십 그룹 모두가 명확하고 순수한 사명을 위해 모임. 2020년 GPT-3와 스케일링 법칙을 보며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이 오기 전에 행동해야 한다고 느낌.
- 80% 서약: 창업 동기에 따라, 모두가 "당연히 해야 한다"고 동의함.
앤스로픽의 문화: 낮은 정치, 통합, 실용주의
- 문화의 특징 (Daniela):
- 높은 기준 유지 (스스로 '광대 관리자(clown wrangler)'라 농담함).
- 정치적 역학이 매우 낮음. (낮은 자아 덕분). 정치적인 것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정도.
- 문화의 특징 (Dario):
- 통합. 제품, 연구, 신뢰/안전, GTM, 정책 등 모든 팀이 '단일한 변화 이론(single theory of change)' 하에 동일한 목표를 위해 기여함. (일부는 망가뜨리고 일부는 수리하는 이분법적 구조가 아님).
- 문화의 특징 (Chris):
- 극단적 실용주의.
- Chris는 OpenAI를 떠나는 것을 주저했음. 더 많은 AI 연구소가 생기는 것이 세상에 좋은지 확신 못 함. 처음엔 비영리 단체(안전 연구만 집중)를 주장했었음.
- 그러나 '제약 조건을 직시하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실용주의가 앤스로픽 설립으로 이어짐.
- 실용주의와 트레이드오프 (Dario):
- "약속은 적게 하고, 더 많이 지켜라". 신뢰와 신용이 특정 정책보다 중요함.
- 앤스로픽의 기능적 문화는 트레이드오프를 리더십뿐 아니라 전 직원에게 확산시키는 것임.
- 세상은 불완전하며 모든 결정은 차선책임. 모두가 이 트레이드오프를 '함께' 직면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핵심.
핵심 베팅: '정상으로의 경쟁 (Race to the Top)'
- 앤스로픽의 핵심 베팅은 '정상으로의 경쟁'이 가능하다는 것임.
- 논리 (Dario/Tom):
- 앤스로픽이 회사로서 성공할수록, 시장은 우리의 성공 요인을 모방할 인센티브를 갖게 됨.
- 우리의 성공이 우리가 수행하는 '안전 조치'와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다면,
- 업계 전체가 안전 분야에서 경쟁하도록 만드는 '중력'이 발생함.
- "안전벨트를 만들어 수출하라": 우리가 더 나은 안전벨트(안전 기술)를 만들면 남들이 따라 할 것. 이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길임.
- "고귀한 실패"의 함정 (Chris):
- 만약 비실용적인 방식으로 순수성만 증명하려다 '고귀하게 실패'한다면,
- 결국 의사결정권은 안전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넘어가게 됨.
- 이는 장기적으로 안전 목표에 자멸적인 결과를 낳음.
- 핵심: 경쟁력을 희생하지 않고도 안전을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함. 규제 환경, 인재 유치, 고객의 견해 등이 모두 이 방향으로 작용하도록 유도해야 함.
- 실제 사례: 앤스로픽 RSP 발표 후 3대 AI 기업 모두 RSP 도입. 해석 가능성 연구, Frontier Red Team 등이 업계 표준으로 복제됨.
- 고객의 요구: 고객들도 안전(환각/탈옥 방지)을 원함. "Claude가 더 안전해서 선택한다"는 피드백이 이미 시장 압력으로 작용 중.
미래에 대한 기대
- Chris: 해석 가능성(Interpretability).
- 안전의 핵심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아름다움.
- 뉴럴넷 내부는 '인공 생물학'처럼 놀라운 구조로 가득 차 있음. (10년 뒤 서점에서 '뉴럴넷 생물학' 교과서를 살 것을 상상함).
- Tom: 정부의 역량 강화.
- AI 안전 연구소 등 유능한 AI 테스트/평가 기관이 실제로 설립되고 있음.
- 이는 이 사회적 전환에 대응할 '국가 역량'이 기업 외부에 생겼다는 의미.
- Daniela: AI의 인류 기여 (과학/보건).
- Claude가 백신 개발, 암 연구 등 인류의 근본적인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 (과거 국제 개발 분야에서 하려던 일을 Claude가 훨씬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
- Mike: 업무용 Claude (Claude for work).
- Jared: 코딩용 Claude.
- 6개월 전엔 아무도 안 썼는데, 최근 (YCU 강연 기준) 95%의 엔지니어가 코딩에 사용한다고 답함. 엄청난 변화.
- Dario: '합의'가 깨지는 지점들.
- 해석 가능성: 안전의 열쇠이자 지능/뇌 작동의 통찰. (Dario는 Chris Olah가 이 분야 연구로 미래에 노벨 의학상을 받을 것이라 예측함. 뇌(정신분열증 등) 연구에 뉴럴넷이 완벽한 비유가 될 것).
- AI의 생물학 적용: AlphaFold 같은 성과를 100개 만들도록 도울 것.
- AI를 통한 민주주의 강화: 독재의 도구가 아닌 자유와 자결의 도구로 활용.
- Sam (샘):
- 비전의 통합: AI 발전을 보며 과학적 호기심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점차 안전의 필요성(책임감)에 공감하며 비전이 하나로 통합되는 현상.
- 실제 위험 연구: 'Concrete Problems' 시절의 추상적 논의를 넘어, 이제는 매우 진보된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위험을 직접 연구(해석 가능성 등)할 수 있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