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Great American Speaker Series 알렉스 카프
목 차
도입 (사회: 패트리샤, 크리스토프 아이젠링)
- 패트리샤 (미국-스위스 재단): 코로나 이후 첫 '위대한 미국 연사 시리즈'에 온 것을 환영함. 특별한 콘텐츠와 장소를 제공하며, 재단에게도 새로운 방식임.
- 사회자 소개: 크리스토프 아이젠링 박사 (2003년 영 리더 클래스, 전 워싱턴/프랑크푸르트/베를린 특파원, 현 스위스 최고 경제 통신원 중 한 명)가 알렉스 카프 박사와의 대담을 이끎.
- 크리스토프 아이젠링: 패트리샤에게 감사하며 알렉스 카프를 환영함.
팔란티어의 설립과 유럽의 테크 환경
- 아이젠링 (질문): 팔란티어는 9/11 테러 공격 이후 테러리스트 추적을 돕기 위해 설립됨. 여러 데이터 소스를 결합하여 인텔리전스에 유용하게 만듦. 장소는 세계 최고의 공대(ETH) 중 하나임. 하지만 팔란티어 같은 테크 기업은 스위스나 유럽이 아닌 미국, 특히 실리콘 밸리에서 만들어짐. 스위스/유럽이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함?
- 알렉스 카프 (답변):
- 스위스와의 인연: 이곳에 와서 매우 기쁨. 팔란티어는 '스위스적인' (콘텐츠를 좋아하고, '아니오'라고 말하며, 자기 의견이 뚜렷한) 사람들을 채용함. 본인도 스위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좋아하고 부계 혈통(Vivan Aleman)이 이 지역과 연관 있음. 독일 철학(잉골슈타트)으로 박사 논문을 씀.
- 실리콘 밸리의 비결 (칼뱅주의): 실리콘 밸리가 세계를 능가하는 가장 간과된 이유는 칼뱅주의임.
- 스위스 문화 존중: 모든 사람이 자기 의견을 갖고 투표하며 남을 설득해야 하는 '스위스식 칼뱅주의' 하이브리드를 항상 존경해왔음.
- 미국의 지배력: 미국 (주로 북부 캘리포니아, 일부 시애틀)이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에서 절대적으로 지배적임.
- 지배력의 문제: 이는 전 세계, 특히 서구(스위스 포함)에 해롭다고 봄. 최고 품질의 수익이 한 곳으로만 가기 때문임. 실리콘 밸리는 미국 내 다른 지역에도 존재하지 않음.
유럽이 테크를 구축하는 법: 창의성 vs. IQ
- 카프 (계속):
- 스위스의 강점과 약점: 스위스는 이미 기술을 '확장'하는 데는 능숙함. 하지만 더 많은 기술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함.
- 유럽의 실수 (IQ 집착): 유럽인들은 종종 소프트웨어 구축을 순수한 연산 능력이나 IQ와 동일시함.
- 핵심은 창의성: 이것이 실수임. 기술 구축은 창의성에 관한 것이며, 순수 IQ보다는 음악이나 예술에 더 가까움.
- 사례: 이스라엘(강하지만 규모의 경제는 없음), 중국(권위주의 정부의 개입으로 테크 씬이 파괴되고 있음).
- 유럽의 과제: 유럽은 '우리도 똑똑한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대신, 문화를 바꾸고, 기술 구축 경험자를 데려와 가르치게 해야 함. 화가(horister)보다 똑똑하다고 그림을 잘 그리는 게 아님.
- 독일 사례: 독일의 훌륭한 테크 씬은 캐나다, 실리콘 밸리, 시애틀에 있음. 그들을 다시 데려오려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
- 아이젠링 (질문): 너무 지성적이거나, 마케팅을 모르거나, 완벽주의적인 것이 문제임?
- 카프 (답변):
- 예술 vs. 과학: 아님. 예술(Kunst)과 과학(Wissenschaft)의 차이를 모르는 것임. 경제학자(아이젠링)에게 바흐 2번을 쓰라거나 쇤베르크에게 경제학자가 되라는 것과 같음. 다른 능력임.
- 잘못된 접근: 잘못된 가정(falsche Ansatz)은 잘못된 것을 만들게 함.
- 실리콘 밸리의 '버그': 실리콘 밸리가 '순수 IQ'라고 세상을 설득한 것은 사실 '기능'임. 남들이 잘못된 지표(IQ)로 경쟁하게 만들기 때문.
- 진짜 공식: 실제로는 IQ * 창의성임.
- CEO의 역할 (예술가 관리): 카프의 실제 업무는 "가장 불쾌하고 어려운 사람들"(예술가)을 관리하는 것임. 동료 '코트니'와의 지속적인 싸움을 예로 듦.
- 에너지 충전: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태극권을 하는 이유는 '코트니의 공격'을 감당할 에너지를 얻기 위함임.
정부의 역할: 디아스포라 활용과 접근성
- 아이젠링 (질문): (ETH 총장 비서실장도 참석함)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부가 창의성을 파괴함?
- 카프 (답변):
- 스위스 정부에 집중: 유럽의 큰 정부들은 너무 크고 조언자가 많아 문제임.
- 잘못된 조언자: 정치 지도자들은 '모텔 6에서 테크 관련 논문 쓴' 조언자들의 말을 듣고, 이들은 수십억 달러 예산으로 로비를 만듦.
- 해결책 (디아스포라): 스위스 정부는 해외에 있는 스위스 출신 기술 인력(디아스포라)을 파악해야 함.
- 비공개 미팅: 그들을 초청해 정치 지도자들과 비공개로 만나게 하고,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이곳에 돌아와 회사를 시작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물어야 함.
- 지출 지양: 정부의 '지출'은 기술을 모르는 컨설턴트와 로비만 만듦.
- 돈이 문제가 아님: 기술은 돈이 아님. 좋은 아이디어와 설득력만 있으면 돈은 따라옴. 순서는 아이디어 -> 실행 -> 팀 -> 돈임.
- 아이젠링 (질문): 카프(팔란티어)가 여기서 더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함?
- 카프 (답변):
- 팔란티어는 문제 아님: 팔란티어는 잘하고 있고 스위스를 좋아함. 문제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임.
- 창업가 설득: 스위스와 싱가포르를 고민하는 창업가들을 설득해야 함.
- 웨스트 코스트: 기술 씬의 중심인 캘리포니아 웨스트 코스트로 가서 "왜 스위스에서 회사를 짓지 않는가?"라고 물어야 함.
- 창업가가 필요한 것: 그들은 근접성, 인재 확보, 이민 절차(얼마나 걸리는지, 머물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함.
- 최고 인재: 이 창업가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탐내는 인재들임.
- 접근성: 그들은 '실권자'와 통화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함. 중동이나 아시아에서는 기술 창업자가 최고 지도자와 직접 접근함.
- 유럽의 실패: 민주주의 국가는 이것이 어렵지만, 유럽은 '로큰롤 부처' 같은 실패한 정책을 답습함. 근접성, 작은 조직이 필요함.
- 스위스의 이점: 엔지니어, 엔지니어링 사고방식, 정량적 접근, 시스템 작동, 다양한 언어(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greco-common"?) 구사.
스위스 내 팔란티어 현황
- 아이젠링 (질문): 스위스 규모는?
- 카프 (답변):
- 유럽의 허브: 스위스를 '유럽의 중요한 허브'로 봄.
- 문화적 연관성: 스위스에는 프랑스 및 게르만 문화가 있으며, 팔란티어는 프랑스와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게르만 문화권에서 매우 큼.
- 규모: 약 30~35명 근무. 일부 공개/비공개 대형 고객사가 있음.
- 가치: 스위스 '내부'와 '외부' 작업을 위한 가치.
- 언어: 팔란티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로 기능하며, 스위스의 이런 점을 좋아함.
카프의 배경: 독일 철학과 문화적 정체성
- 아이젠링 (질문): 독일어로 아도르노에 대한 박사 학위를 씀. 게르만적 삶의 방식에 끌리는 이유는?
- 카프 (답변):
- 박사 논문: (농담) 3명만 읽었을 것. 첫 30페이지만 좋고 나머지는 끝내기 위해 씀. 내용은 하이데거에 대한 구조주의적 비판(프로이트 통합 시도).
- 하이데거: 서구의 사악한 좌우파적 요소들의 근간에 하이데거가 있다고 생각함.
- 다양한 게르만 문화: '게르만 문화'는 매우 다양함.
- 지적 영향 (피아제): 지적으로는 독일어권에 집중했지만, 뒤르켐(프랑스) 등도 봄. 팔란티어 구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 중 하나는 피아제(Piaget) (프랑스계 스위스인)임.
- 피아제의 이론: '수평적 구조'가 구조화된 학습보다 '집단 내 인지 능력 개발'에 더 중요하다는 이론. (카프는 초등학교에는 회의적이나, 테크 기업 구축에는 매우 중요하다고 믿음).
- 스위스 영웅: 아인슈타인.
- 독일 철학에 끌린 이유: 미국/영국(언어 분석 철학), 프랑스(데카르트 중심)와 달리, 독일 철학(루만, 하이데거, 마르크스, 칸트)은 '주체-객체 문제'에 대해 비스듬한 관계를 맺음. 그들의 결점에도 끌림 (그래서 프로이트 등에 관심).
- '간 이유' vs. '머문 이유': 사람들은 '왜 갔는가'와 '왜 머물렀는가'를 혼동함 (연애, NZZ 입사 등). 두 이유는 매우 다름.
- 머문 이유: '문화적 일치(kulturelle Übereinstimmung)' 때문에 머물렀고, 매우 편안함을 느낌.
- 문화별 시각: 자신은 프랑스, 스위스, 독일, 미국에서 매우 다르게 비침.
- 미국 존경: 미국에서는 많은 이들이 자신을 '미친놈(batshit crazy)'으로 보지만, "저 미친놈이 결과물을 내놓는다"며 인정하고 좋아함. 이에 큰 경의를 표함.
- 유럽 문화: 반면 유럽(스위스/독일) 문화권에서는 자신의 특성(스키, 태극권, 자기 의견)이 그렇게 '변덕스럽게(agnatish)' 보이지 않음.
- 비즈니스: 개인적 요소와 비즈니스 요소(프랑스어로 프랑스 비즈니스 구축)가 결합되어 긍정적으로 자리 잡음.
CEO로서의 준비와 팔란티어의 임무 (생명 구원과 살상)
- 아이젠링 (질문): (팔란티어: 3200명, 현금 24억 달러, 연 수억 달러 수익) 학업이 CEO가 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됨?
- 카프 (답변):
- 자격: 자신은 CEO가 될 "지구상에서 가장 자격 미달인 사람"이었으나 공동 창업자가 요청함.
- 준비 과정:
- 부모님: "어렵고, 고전적으로 매우 똑똑한" 분들 (스위스에 더 맞았을 교수 타입). 어릴 때부터 작전 능력은 없지만 IQ 높고 어려운 부모님을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었음.
- 독일 철학: 세분화된 철학이 자바(Java)나 루만(Luman)의 사고방식과 기묘하게 연결됨.
- 다문화 배경: (러시아/중국 제외) 전 세계 비즈니스에 도움이 됨.
- 시대를 앞선 아이디어:
- PG(피아제?) 제품 (10년 앞섬).
- 대테러 제품.
- 파운드리(Foundry) 제품 (영국/미국 코로나 배포 지원,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함).
- 유럽 대테러 작업 (이것이 테러를 막아 유럽 좌파 운동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믿음).
- 아이젠링: "당신 기술이 생명을 구하고 대가를 치르게(cost lives) 했다."
- 카프 (정정): "우리는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빼앗기도(saved and taken lives) 했습니다."
- 투명성: 이 사실에 대해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거짓말하지 않음. 우리 소프트웨어는 생명을 빼앗는 데 사용됨.
- 신념: 여기에 관여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음. 카프는 (반대 의견일지라도) '신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함.
- 양면성: 소프트웨어는 (코로나, 전장에서) 많은 생명을 구하기도 함.
카프의 정치 성향, 가족, 그리고 민주주의
- 카프 (계속):
- 정치적 입장: 자신은 종종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진보)와 반대되는 위치에 섬 (좌파가 우파를, 우파가 좌파를 돕는 격).
- 테러 방지의 효과: 유럽에서 (GDPR 준수하며) 테러 공격을 막는 것은 사실상 극우 세력에 타격을 줌. 이로써 민주주의를 구했다고 생각함.
- 아이젠링 (질문): 진보 성향의 좌파 활동가였던 부모님은 회사를 어떻게 생각함?
- 카프 (답변):
- 부모님의 시각: (농담) 자신은 '작은 테이블'(학자, 언론인, 교사가 아님)에 앉음. 부모님은 차라리 NZZ의 경제학자(아이젠링)를 더 좋아했을 것임.
- 주된 불만: 자신이 사업가라는 사실 자체.
- 힘든 토론: 힘든 토론이 있었음. 주로 트럼프 재임 시절 ICE(이민세관단속국) 지원 문제.
- 카프의 반론: 이 논쟁은 공화당 집권 시에만 존재하는 것 같다고 지적함. 자신은 정당과 무관하게 정치를 믿음.
- 신념: 자신이 하는 일을 믿고 옹호함. 부모님의 사랑이 이견보다 더 큼. (부모님보다는) 주변 친척들과 힘든 토론이 있었음.
- 신념 행위자: 팔란티어는 '신념 행위자(belief actor)'이며,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함.
- 아이젠링 (질문): (덴버로 이전함) 실리콘 밸리에 불만이었음? 그들이 '잘못된 편'임?
- 카프 (답변):
- 실리콘 밸리 비판: 그들은 '잘못된 편'이 아니라 "아무 편도 아님... 그들 자신의 편"임.
- 위선: 실리콘 밸리는 "신념이 있는 척하는 기회주의자(safest)"임. 팔란티어는 "자신들의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길 원하는 신념가들"임.
- 설득의 어려움: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어려움. 사람들은 스스로를 설득함 (중고차 판매원 비유). NZZ의 '사실 우선주의' 방법론을 좋아함.
- 설득이 어려운 이유: 1. 무의식(primary process) 때문. 2. 사람들은 자신이 확신해서가 아니라, 친구들이 동의하기 때문에 확신함.
- 실리콘 밸리 2단계: "나는 이기고 너는 진다. 그리고 나는 (너를) 신경 쓴다고 말한다." (카프는 이를 믿지 않음).
- 팔란티어 (1단계): 정부를 위한 기술을 구축하고 이중 용도로 만드는 것 (이것이 기술 발전을 이끎).
-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 이견:
- 미국 일반: 민주주의는 '당연히(ipso facto)' 사람들이 조직되는 방식임.
- 카프의 신념: 민주주의는 '최고의' 시스템이지만, 그것이 최고임을 사람들에게 설득하려면 '지속적으로 가치를 전달'해야 함.
- 가치 창출: 대부분 사람은 민주주의 자체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만드는 '가치 창출'에 관심 있음.
- 가치 창출의 실패 = 민주주의의 실패: 가치 창출을 무시하면 민주주의는 사라짐. (미국 밖에서는 거의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함).
- 2차 대전의 교훈: 세상이 민주주의를 채택한 이유는 (도덕적이어서가 아니라) 더 건강하고, 부유하고, 안전하고, 교육받고, 더 나은 제품을 얻었기 때문임.
- 가치에 집중: 이 가치들에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민주주의 따위 집어치워"라고 할 것임.
- 팔란티어의 집중: 기관이 더 잘 작동하도록 돕는 것 (예: 테러리스트 제거뿐 아니라, 데이터 보호, PPE/백신 공정 배포, 투명성 확보).
- 결론: '가치 창출'이 민주주의를 뒷받침함.
- 아이젠링: 스위스 직접 민주주의도 가치 창출에 좋은 방식임.
Q&A 1: 스위스 인재 (창업 vs. 확장)
- 질문자: 스위스 인재를 다시 데려와야 한다고 했는데, 이미 구글, 페이스북, MS 등이 여기 있음.
- 카프 (답변):
- 창업 인재: 내 말은 '확장'이 아니라, 회사를 '설립'할 인재를 데려와야 한다는 뜻임.
- 스위스의 강점: 스위스(와 영국)는 '확장' 기능에서 유럽을 선도하고 있음. (팔란티어 최대 사무소는 영국).
- 질문자 (후속): 문화가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다른 데 집중해야 하지 않음?
- 카프 (답변):
- 타당한 결론: 그것도 타당함. 스위스는 확장 기능에서 잘하고 있음.
- 자본의 문제: 하지만 모든 것을 자본(hyper-Calvinism)으로 환원하는 것은 실수임. 기술의 '자본 획득'은 초기 몇 년간 일어남. 이게 없으면 확장 기능만 갖게 됨.
- 창업 기술의 중요성: 확장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창업' 기능(과 그 기술)이 문화 내에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직업 교육 (Lehre): 스위스는 직업 교육 학교 출신 인재들로부터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음. 이들 중 세계 최고의 기업가가 나올 수 있음.
- 미국의 방식: 미국은 출신 학교를 신경 쓰지 않음. 테스트를 통과하고 사업을 구축할 수 있으면 고용함.
- 유럽의 한계: 유럽에서는 (특수부대원, 군인, 경찰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남) 미국이라면 사업을 운영했을 사람들이 "여기서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 미래: 스위스는 '노하우'를 파는 나라이므로, 미래의 노하우(창업 기술)를 문화에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
Q&A 2: 인도의 역할
- 질문자 (가브리엘라): 향후 10년간 인도 테크 산업과 인재의 역할은?
- 카프 (답변):
-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기술 인재가 많음.
- 다만, 차별화된 시장 (대체로 자체 구매).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커뮤니티는 미국 서부 해안임.
- "끔찍하게 불공평함"(매우 칼뱅주의적): 모든 가치가 그곳의 극소수에게 감. 배움이 필요한 곳은 그곳임.
Q&A 3: 팔란티어의 윤리 기준 (러시아/중국 제외)
- 질문자: 러시아와 중국에 가지 않는 기준은? 그 외 모든 곳에 감?
- 카프 (답변):
- 좋은 질문: (20년간 이 원칙 고수. 초기 투자자들은 시장(TAM) 축소라며 반대했음).
- (TAM 무제한이라던 회사들은 다 망했다고 반박).
- 어려운 결정: 더 어려운 것은 법치국가이거나 '동맹국'이지만 일하지 않는 경우임.
- 가장 어려운 사례: 현지에서 '합법'이고 '윤리적'이지만, 팔란티어 기준에 안 맞는 경우.
- 사례 (프로파일링): 신용 등급을 위한 프로파일링. (일부 국가에서 합법/윤리적임) 팔란티어는 이런 것을 지원하지 않음.
- 윤리적 구조 (피아제): (피아제가 말했듯이) 높은 투명성을 갖춘 '수평적 계층 구조(flat hierarchy)'가 윤리적 토론을 가능하게 함.
- 토론 문화: 카프가 "토론 없이 진행"이라고 한 적은 없음 (토론 후 결정은 함).
- 기준의 변화: 전문가들은 '기준'을 원하지만, (리더십 교체 등) 환경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기준은 바뀜.
- 담론의 이점: 불쾌하지만 '지속적인 담론(discourse)'이 장점임.
- '스위스적인' 방식: 이것이 팔란티어의 가장 '스위스적인' 방식임.
- 스위스 담론 예시: 늑대가 양을 먹는 문제 (몇 마리, 무슨 색 늑대, 어떤 양, 어떤 개가 허용되는지 등 모든 것을 토론함).
- 팔란티어의 방식: 팔란티어 내부도 이와 같음. 귀찮지만 필요함.
- 장기적 관점: (1-2년 내 엑싯이 목표면 최악의 방식). 팔란티어는 (20년 됐고) 상업, 전쟁 도구, 데이터 보호, 정부 간 데이터 공유 등에서 세계 지배적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것임.
- 제품에 반영: 이 (어떤 양을 먹을지 토론하는) '스위스식 담론'이 우리 제품에 나타남.
- 아이젠링 (확인): 프로파일링은 안 함?
- 카프 (답변): 내가 설명한 방식(신용 등급 등)의 프로파일링은 안 함.
- (종료)
정적 공유본 · 2026-08-06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