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orkin: The Technological Republic
목 차
1. 도입 및 저서 소개
- 앤드류 로스 소킨(Andrew Ross Sorkin)이 인터뷰를 시작하며 알렉스 카프(Alexander Karp)를 소개함.
- 팔란티어는 9/11 이후 테러리스트 대응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서구 사회를 돕는 역할을 해왔음.
- 인터뷰는 카프의 저서 "기술 공화국: 하드 파워, 소프트 빌리프, 그리고 서구의 미래(The Technological Republic: Hard Power, Soft Belief, and the Future of the West)"를 중심으로 진행.
- 카프는 이 책이 미국과 서구 사회, 특히 실리콘밸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다룬다고 설명함.
2. 경영자 세대의 관점 상실과 자기검열
- 소킨이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논의를 시작함.
- "최근 수십 년, 특히 9/11 이후 성장한 경영자 및 기업가 세대는 세상에 대한 실제적인 관점을 형성할 기회를 본질적으로 박탈당했다."
- "그 결과, 우리에게 남은 경영자 계층의 주된 목적은 종종 자신의 생존과 재생산을 보장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 카프는 이러한 '정신의 위축'과 '자기검열'이 진정한 사유를 부식시킨다고 지적함.
- 소비재 기업은 도덕적 의견을 표명하려 하지만, 지정학적 영향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눈에 띄게 침묵한다'고 비판함.
- 공동 저자 닉(Nick)을 언급하며, 아이디어의 95%는 카프의 것이지만 글쓰기 대부분은 닉이 담당했다고 밝힘.
3. 신념 구조의 부재와 '소피스트'적 성공
- 책의 주요 주제: '어떻게 변혁적인 회사, 문화, 국가를 건설할 것인가'.
- 카프 세대는 성공의 첫 단계가 정치적인 '소피스트(궤변론자)'가 되는 것, 즉 자신의 신념 구조를 버리는 것이라고 배웠다고 지적함.
- 이로 인해 현재 많은 논쟁이 상대방의 신념이 아닌 '신념이 없다는 사실'과 토론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함.
- 이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대학 구조를 해친 '이교도적 신념'을 지목함. 반대편(대학 총장 등)이 실제 신념 없이 신념 있는 척해야 한다는 믿음만 가졌기 때문에 이 사상이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함.
- 팔란티어 설립 시, '신념을 갖는다'는 사실 자체가 실리콘밸리에서 "가치가 없을 것"이라는 신호로 작용해 엄청난 불리함으로 작용함.
- 하지만 이후 (일론 머스크 등 소수 제외) 다른 이들이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오히려 큰 이점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함.
4. 대학 총장들의 신념 부재와 밀턴 프리드먼
- 최근 해임된 대학 총장들은 반유대주의자여서가 아니라, '무엇을 믿는 척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문제에 빠졌다고 분석함. 그들의 유일한 신념 구조는 '자신의 발전'이었음.
- 소킨이 "회사를 위해 최선인 것을 해야 하므로 (개인적) 관점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밀턴 프리드먼식 견해를 언급함.
- 카프는 이를 구분함.
- 프리드먼은 정부가 가치를 결정하는 것을 원치 않았고 시장이 이를 강제하길 원했음.
- 이는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자(기업, 예술가)가 규범적 구조를 갖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 위대한 대학, 자본주의 구조, 최고의 회사, 예술가, 흥미로운 사람들은 "항상 매우 강력한 신념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함.
- 수천 개 조직(첩보, 군사, 경찰, 상업)과 상호작용한 경험상, 강력한 내부 신념 구조 없이 높은 수준으로 기능하는 조직을 "단 하나도 본 적이 없다"고 단언함.
5. 팔란티어의 이스라엘 지지와 가치 기반 결정
- 팔란티어의 이스라엘 지지 광고는 카프 개인이 "팔란티어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내린 결정이었음.
- 이는 공개적 시위, 고객 및 직원들의 반발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음.
- 카프는 역설적으로 "고객을 잃을 수 있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것이 오히려 고객을 잃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함.
- 과거 '최악의 사업 결정'으로 보였던 것들이 20년 후 돌아보니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회상함.
- AI가 농담거리일 때 투자.
- 이스라엘 지지.
- 고객 요구에 따라 분석 제품 대신 데이터 통합 엔진(PG) 개발.
- 현장 파견 엔지니어(FDE) 운영.
- 수평적 계층 구조 유지.
- 직원들에게 막대한 양의 주식 분배.
- 비인기 시절에도 친미/친서방 노선 견지.
- 결정이 "순수한 '가치 판단'"에 가까울수록 5~10년 후 더 가치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함.
- 반면 타협했던 부분(예: 외부 의견에 따른 고용, 과거 자신의 공개 발언 통제)은 그렇지 않았다고 함.
6. 실리콘밸리 기업 문화 비판과 팔란티어의 차별성
- 카프는 실리콘밸리 기업(특히 소셜 미디어 대기업)에 비판적이며, 이로 인해 본사를 실리콘밸리에서 덴버로 이전함.
- 그들의 성공 이유: "구조적으로 강력한 시장 지위(독점)"를 확보한 후 "다른 거의 모든 것을 망쳐도 되었기 때문".
- 반면 팔란티어는 "최악의 시장 지위"에서 시작함 (고객이 원치 않았고, 데이터 가치나 정부 협력을 믿지 않음).
- 스스로 모든 것을 개척해야 했고 정해진 성공 공식(플레이북)도 없었음.
- 이로 인해 소위 '어른들'이나 정형화된 인재들이 팔란티어에 오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이점이었다고 함.
- 현재 미국 정부와의 관계가 매우 강력하지만, 과거 10년간은 정부가 팔란티어와 대화하는 것조차 엄격히 금지했었다고 회상함.
- 유럽 고객들은 미국 정부와 일하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정부를 두 번이나 고소했고 승소한 후에야 관계가 개선되었다고 밝힘.
7. 미국 정부와의 관계 및 국방 기술 혁신
- 정부를 고소한 것은 "국가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었으며, 국가를 망칠 수 있는 잘못된 관행(조달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함이었음.
- 당시 모든 국가안보 보좌관들이 찾아와 경고했지만, 국가를 위해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강행했다고 함.
- 소송의 목적은 팔란티어 제품 구매 강요가 아니라, '능력주의적 절차'를 확보하는 것이었음.
- 이 소송은 국방 기술 스타트업들에게 혁신의 문을 열어주고 조달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됨.
8. 기술 기업의 국방 지원 의무와 현재 상황
- 현 행정부와는 관계가 좋으며, 중요한 것은 정부가 결정하는 우선순위라고 함.
- "모든 기술 회사는 미군에게 기술을 공급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함.
- 미군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 세계 최초로 인종 통합을 대규모로 시행한 기관 중 하나이며, 수십 년간 능력주의를 유지해왔기 때문.
- 과거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 회사들이 미군과의 협력을 거부하면서도, 군과 민간의 구분이 없는 적대국에는 기술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었음.
- 현재는 이러한 상황이 바뀌었으며, 지금은 "미군에 대한 판매를 거부할 미국 기반의 대기업은 없다"고 봄.
- 이유에 대해 "내가 그들을 망신 줬기 때문" 및 다른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고 언급함.
9. 기업의 용기, DEI, 그리고 정치적 변화
- 기업계가 DEI 정책 폐기 등 주목할 만한 변화를 겪고 있지만, CEO들은 보복을 두려워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함.
- 이는 현 행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며, 이전 행정부 시절에도 반대 의견을 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 "이익 극대화를 위해 설계된 기관은 마땅히 가져야 할 용기가 부족"한 것이 일반적이라고 일반화함.
- 이스라엘 이슈가 용기를 시험하는 가장 좋은 잣대라고 생각함.
- 자신의 정치적 변화에 대해, 과거 대부분 민주당원이었으나 현재는 "민주당이 개혁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음"이라고 밝힘.
- 지난 선거에서는 바이든에게 소액 기부 후 추가 지원은 하지 않았다고 언급함.
- 민주당의 문제점: 패배 원인에 대한 내부 성찰이 없고,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으며, 아무도 경청하지 않는다고 느낌.
10. 독일 녹색당 사례와 민주주의의 문제
- 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봄.
- 독일 녹색당 비판: 훌륭한 명분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민 정책 변경 불가('정직한 논의=인종차별'로 간주)라는 단 하나의 타협 불가능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함.
- 문제점: 이로 인해 주류 정당들이 이민 정책(독일인 85%가 원함)에 대해 투표할 수 없는 상황(극우 정당 AfD의 표가 필요하게 되어 기피)이 발생함.
- 결과: 독일인의 15%만이 지지하는 녹색당이 이민 정책을 통제하며, 이는 민주주의에 문제가 된다고 지적함.
- 카프는 이러한 개혁 부재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은 '이기는 이데올로기'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11. 민주당 개혁을 위한 제언
-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실제 정치 후보자가 일어나 좌파를 향해 "이것은 작동하지 않고, 인기도 없으며, 미국인들이 원치 않는다. 당신들은 버클리 캠퍼스에서나 그런 것을 믿어라"고 분명히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함.
- 샤피로 주지사(유대인)를 (부통령 후보 등으로) 고려하지 않은 것을 비판함. 당내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가 그의 '유대인 정체성' 때문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현재 민주당의 문제라고 지적함.
- 또한 성별 격차 문제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선택이 현명하지 않았다고 비판함.
- 대학에서 벌어진 일들처럼, 편협함과 작동 불가능한 이데올로기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모든 제도가 부식될 것이라고 경고함.
12. '타인의 이데올로기 산물'이 되는 함정
- 소킨이 독일 극우(AfD) 내 나치 지지자 존재 문제를 제기하자, 카프는 이것이 합리적으로 들리지만 실제로는 비합리적인 급진 이데올로기의 산물이 되게 만드는 '논리의 결함'이라고 반박함.
- 함정: AfD 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명백한 사실에만 집중하면, 결국 나라를 망치는 정책(예: 독일 녹색당의 이민 정책)을 고수하는 정당에게 모든 권력을 넘겨주게 됨.
- 교훈: "절대 다른 사람의 이데올로기의 산물이 되지 말라." 즉, 자신이 관계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지적함으로써, 실제로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겉보기에만) 합리적인 사람들에게 권력을 넘겨주는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함.
- 소프트웨어 비유: IPO 후 저조한 성과를 보이는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이 함정에 빠짐.
- "고객이 당하는 동안에도 즐거움을 느끼게 하라"는 식의 함정에 빠져, 결국 고객을 중독시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기생적인 구조를 만듦. (이는 녹색당이 독일에 한 일과 같음)
- 정당이 나아지려면, "이것이 나의 이익이며, 이 이익을 지키기 위해 누구와도 협력하고 싸워서 이길 것이다"라고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함.
-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 싸웠다면 "이교도 좌파(Pagan left)"에게 "우리 당을 파괴할 수 없다"고 말해야 했음.
13. 발언에 대한 두려움과 내향성
-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거나 후회한 적이 거의 없다고 답함.
- 매우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지만, 일단 무대에 서서 질문을 받으면 솔직하게 말한다고 함.
-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때로는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는다"고 강조함.
- 팔란티어 동료나 투자자들은 자신이 그들과 국가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발언의 긍정적인 의도를 이해해 준다고 믿음.
14. 미국의 소프트 파워와 하드 파워의 미래
- 소킨이 '소프트 파워'에 대해 묻자, 카프는 '하드 파워'에 대해 답함.
- 향후 5~10년 내에 상위 50개 기업 시가총액의 86%가 미국 기업이 될 것이며, 전장과 상업 분야 AI 배치에서도 미국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함.
- 미국과 유럽의 GDP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질 것임. (팔란티어의 경우 작년 미국 공공 부문 성장률 54%, 유럽 대륙 성장률 4%).
- AI와 소형 무기가 주도할 미래 전장에서 거의 모든 기술은 미국에 집중되어 있음.
- 미국의 하드 파워가 너무나 지배적이어서, 진짜 문제는 미국과 유럽 경제의 격차라고 지적함.
- 많은 사람들이 '시계추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기다리고 있지만, 이 추는 가속화될 뿐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이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의미한다고 주장함.
- 미국의 큰 과제: GDP 성장의 혜택이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 (승자가 10배 이기고 비승자도 훨씬 나아지지만, 특정 집단만 훨씬 더 잘 나가는 것은 사회적으로 어렵기 때문).
15. '승리(Win)' 대 '지배(Domination)', 그리고 더 높은 목적
- 소킨이 "미국이 '리더'인 것은 괜찮았지만, '승자'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패배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덜 괜찮다"는 중국 경영진의 말을 인용함.
- 카프의 답변: "나는 승-패(win-lose)로 생각하지 않고, 지배(Domination)로 생각한다."
- '승-패'는 패배를 전제하지만, '지배'는 중요한 것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함.
- 단순히 돈, 명예만으로는 매일 짜증 나는 사람과 씨름하며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없으며, '더 높은 목적'과 때로는 '더 낮은 목적'이 필요하다고 함.
- '더 낮은 목적'의 예 (농담): "우리를 망치려 했던 분석가들에게 펜타닐 섞인 소변을 드론으로 뿌리는 상상".
- '더 높은 목적': "미국이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되게 하는 것" (미국의 결점이 다른 어떤 나라의 결점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기 때문).
16. 회사 운영에 대한 통찰 (청중 질문 1 & 2)
- 질문 1: 대부분 동의하지 않을, 회사 운영에 대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통찰은?
- 기술 회사 성공에는 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사업에 능숙한 사람이 반드시 필요함. 둘 중 하나만으로는 실패함.
- 개인 생활에서의 파트너 선택이 매우 중요함. 자신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움.
- 질문 2: 25세의 알렉스와 피터 틸이 오늘날 다시 시작한다면?
- 아마도 팔란티어일 것. (목표: 3조 달러 회사로 만들기).
- "새로운 것이 항상 더 낫다고 가정하는 것은 실수"이며, "작동하는 것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함."
- 피터 틸과의 관계: 스탠퍼드 시절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며, '누가 옳은가'보다 '주장의 엄격함'을 중시하는 문화가 팔란티어에 스며들었음.
17. 팔란티어 기업 문화 유지 비결 (청중 질문 3)
- 질문 3: 팔란티어 문화가 변하지 않고 유지된 비결은?
- 카프의 답변:
- 직원들을 위해 눈에 보이게, 보이지 않게 싸우며 진심으로 아낌.
- 핵심 원칙 강제: 책임감을 현장(전선)으로 이양, 자격 있는 사람에게 책임 부여, 급진적 능력주의, 개방성, 정직성, 매우 낮은 부패 수준(내부적 부패 포함).
- 만약 카프가 이 원칙(예: 비능력주의적 승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직원들 대부분이 용납하지 않을 것임.
- "복잡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직성, 능력주의, 공정성이 필수적." 이것이 없으면 제품에 반영되어 회사가 실패한다고 설명함.
- 팔란티어 직원들은 이 원칙의 "완전한 광신도들"이며, 이것이 "우리가 이기고 있는 이유"임.
18. 난독증(Dyslexia)이라는 슈퍼파워
- 카프는 5~6년 전까지 난독증임을 숨겼으나 현재는 공개함.
- 난독증의 장점에 대한 인식 변화:
- 초기: 자신이 잘 못하는 일을 피하게 해주고, 규율을 길러줌.
- 중기: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없는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엄청난 이점을 가짐.
- 현재 (거대 언어 모델 시대):
- LLM이 "독창적이지 않은 모든 것을 상품화"함.
- 이제 가치는 "문화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특수하고(particular), 특이하며(idiosyncratic), 일회적인(one-off) 재능"에서 나옴. LLM은 이를 할 수 없음.
- 난독증 환자는 기존 "분류 체계(taxonomy)와 일대일 관계를 맺지 않음" (즉, 약화된 관계를 가짐).
- 현재의 강점: 지금은 기존의 모든 플레이북(기술 회사 구축, 국가 운영, 전투 방식 등)이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세상임.
- "플레이북이 LLM이고, 그 외 모든 것이 난독증자(the dyslexic)임."
- 결론: 결국 모든 사람이 '난독증적'으로 사고하도록, 즉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독창적으로 적응하도록 가르쳐야 할 것임. 이것이 바로 개인, 기업, 국가가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 될 것.
- 이것이 미국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이유(독특한 문화와 개인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며, 개인 투자자들이 제도권 투자자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내는 이유(독창성)라고 봄.
- 6개월 전만 해도 이러한 독창성을 발휘하는 데는 큰 비용과 노력이 따랐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이것이 모든 기관과 개인에게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함.
정적 공유본 · 2026-08-06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