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리얼 비전(Real Vision)에서 전설적인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를 초대하여 그의 투자 철학, 경이로운 투자 기록, 현재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 그리고 자선 활동 등에 대해 심도 깊게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투자 리서치 분야의 전설적인 인물인 캐롤 소콜로프(Kiril Sokoloff)가 진행합니다.
주요 내용 상세 정리
- 개인적인 삶과 균형:
- 드러켄밀러는 자신과 아내 피오나(Fiona) 모두 사적인 사람들이라 뉴욕 사교계에 거의 나가지 않으며, 이는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준다고 말함. 아내는 매우 지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자녀 양육에 헌신하며 아이들 각자와 개별적인 시간을 갖는 '특별한 시간'을 운영했다고 함.
- 자신은 주말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으며, 35세에 늦게 결혼하여 이미 성공하고 지식을 쌓은 상태였기에 가능했다고 함. 행복한 가정생활이 균형 잡힌 삶과 행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함.
- 초기 멘토로부터 "아이들의 첫 5년을 잘 보내면 평생 보상받고, 잘못 보내면 평생 고통받는다"는 조언을 들었으며, 아내는 이를 20년으로 확장했다고 함.
- 자녀 양육 철학과 부의 영향:
- 자녀에게 물질적인 것을 제공하는 데 제한을 두지 않았던 아내의 양육 방식이 처음에는 걱정스러웠지만, 결과적으로 아이들은 모두 높은 성취를 이루고 자발적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함.
- 부를 숨기지 않았음에도 아이들은 전혀 자랑하지 않았으며, 이는 전적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가치관을 심어준 아내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사례: 큰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다른 부유한 아이들과 달리 집에 대해 전혀 자랑하지 않아 선생님이 놀랐던 일화)
- 현재 시장 환경에 대한 어려움과 전략 변화:
- '공짜 돈' 시대 이후로 시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함. 과거에는 수익의 70%를 통화와 채권에서 얻었지만, 현재 이 분야는 수익을 내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고 함.
- 이로 인해 초기 경력과 같이 주식 시장에 다시 집중하게 되었으며, 과거 약세장에서 높은 절대 수익률(평균 50% 이상)을 기록했던 경험 때문에 약세 편향을 가지고 있어 지난 5-6년간 지나치게 신중했다고 평가함.
- 2018년 시장 전망과 실제 결과:
- 2018년 초,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너무 낮고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연말까지 미국과 유럽의 양적완화가 종료(미국은 월 500억 달러 축소, 유럽은 월 300억 유로에서 0으로)될 것으로 예상함. 이러한 급격한 유동성 변화가 주식 시장에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보았음.
- 당시 미국은 견조한 성장과 낮은 실업률(4% 미만)을 보였음에도 연준 금리는 1.75%에 불과했고, 대통령은 금리 인상에 불만을 표출하는 상황이었음.
- 그는 상반기까지는 괜찮지만 7-8월부터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장이 반영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적어도 몇 달간은 이 예측이 틀렸다고 인정함. (주: 인터뷰 시점은 2018년으로 추정됨)
- 포트폴리오 구성 및 중국 시장에 대한 반성:
- 당시 그의 전략은 클라우드 기반 기업 및 인터넷 기업과 같은 '파괴자'를 매수하고, 소매업이나 생필품 기업과 같은 '파괴당하는 자'를 공매도하는 것이었음. 또한, 중국 인터넷 기업 중 승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기업들을 계속 보유했음.
- 그러나 중국 인터넷 기업들은 지난 2-3년간 매우 좋은 수익을 안겨주었지만, 해당 연도에는 거의 재앙 수준이었다고 함. 특히 텐센트의 게임 규제 등으로 인해 전체 중국 인터넷 주식들이 하락했다고 분석함.
- 과거 선밸리 인터뷰에서 중국 인터넷 기업이 미국 인터넷 기업보다 정부 규제 위험이 적다고 발언했던 것이 틀렸음을 인정함.
- 알고리즘 거래로 인한 시장 왜곡과 어려움:
- 중앙은행 정책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거래가 시장의 리듬을 깨뜨리고 가격 신호를 왜곡하여 자신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토로함. 과거에는 시장 내부 그룹들의 움직임을 통해 경제를 예측하고 자신의 견해를 검증했지만, 이제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이러한 신호가 의미를 잃었다고 함.
- 가격 움직임 대 뉴스를 주요 판단 기준으로 삼았던 자신에게 이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이러한 환경이 지속된다면 과거와 같은 30%의 연간 수익률을 다시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함.
- 알고리즘 매도 위험과 대응:
- 알고리즘으로 인한 급격한 시장 붕괴 가능성에 대해, 과거 9.11 테러 이후 다음 테러를 기다리느라 강세장을 놓쳤던 경험을 언급하며, 본능과 기술적 분석을 믿고 대응하겠지만, 과거보다 더 신중하게 위험관리를 하고 있다고 함.
- 알고리즘의 가장 큰 문제는 급작스러운 시장 이벤트보다는, 과거에 유용했던 시장 내부 그룹들의 신호가 더 이상 의미 없게 된 것이라고 재차 강조함. (예: 제약주 움직임의 비정상성)
- 알고리즘 거래의 작동 방식과 문제점:
- 자신의 투자 스타일은 가설을 세우고 초기 포지션을 잡은 뒤, 가설이 전개되고 모멘텀이 확인되면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방식(조지 소로스가 잘했던 '장타율'에 비유)이었으나, 현재 알고리즘은 표준편차 모델에 기반하여 추세 초기에 반대 방향으로 대량 매매를 실행하여 혼란을 야기한다고 설명함.
- 많은 알고리즘이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모델을 사용하는데, 시장 체제는 15-20년마다 변하기 때문에(예: 환율 결정 요인의 변화) 현재 부적절한 요소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함.
- 알고리즘 시대의 인간 투자자:
- 체스 챔피언 카스파로프가 궁극의 체스 플레이어는 기계가 아니라 기계를 활용하는 인간의 직관이라고 말했듯이, 소수의 뛰어난 인간 투자자들은 기계를 활용하여 최고의 기계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함.
- 자신은 기계에 돈을 맡기지는 않겠지만, 기계의 영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현재 소량의 자금을 몇몇 기계에 투자하여 극적인 상황 발생 시 신호를 받고 있다고 함. 다만 이 방식은 아직 검증 단계라고 덧붙임.
- 현재의 통화정책에 대한 비판과 정상화 방안:
- 현재의 터무니없는 통화 체제(매우 학문적으로 운영되며 투자에 대한 허들 금리 개념이 없음)가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강력히 주장함.
- 만약 자신이 연준 의장이라면, 금융 시장에 심각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는 한 모든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했을 것이라고 말함. 현재 파월 의장이 이와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분기별 인상 경로는 너무 예측 가능하다고 비판함.
- 현재 부채 수준이 너무 높아 금리를 많이 올릴 수 없으며 이미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낮은 금리 수준은 터무니없다고 지적함. 특히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이 가장 심각하며, 은행 시스템에 엄청난 부실 투자가 쌓여 있을 것이라고 우려함.
- 과거 금융위기 교훈과 현재의 위험:
- 1990년대 후반 아시아 신흥시장 위기가 미국으로 확산되어 미국 기술주 버블을 심화시켰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경우 유사한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함.
- 1990년대 후반 그린스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시장 과열을 방치한 것이 '원죄'였으며, 이것이 닷컴 버블과 이후 주택 버블로 이어졌다고 비판함.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그린스펀을 칭찬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함.
- 현재 신흥시장은 이미 '폭탄'이 터지고 있으며, 유동성 긴축이 지속되면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함. 특히 아르헨티나의 100년 만기 국채 발행은 터무니없는 사례라고 지적함.
-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규제와 투자 판단:
- 구글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해, 구글은 검색 분야의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이 20배 수준으로 합리적이며, AI 및 자율주행 분야의 선두주자이기 때문에 아직 매도할 생각은 없다고 밝힘.
-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 하락 사례를 통해, 약세장에서는 기업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음을 상기시킴. 현재 일부 클라우드 기업들은 매출 대비 10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정상적인 시장에서는 6배도 비싸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기업들에 투자하면 3-4년 후 손실을 볼 수도 있다고 경고함. (애플은 가치 투자자가 아니어서 놓쳤다고 함)
- 집중 투자의 중요성과 리스크 관리:
- 소로스로부터 배운 또 다른 중요한 교훈은 자본 보존과 소수의 핵심 아이디어에 대한 집중 투자라고 말함. 많은 매니저들이 소수의 아이디어에서 대부분의 돈을 벌지만 포트폴리오에는 수십 개의 자산을 담고 있다고 지적함.
- 집중 투자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24시간 거래되는 시장(주로 채권 및 통화 시장)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자신의 분석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함. (워렌 버핏이나 칼 아이칸은 주식 시장에서도 성공했지만 자신은 비유동성 자산에 큰 베팅을 하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함)
- 과거 독일 통일 당시 도이체마르크 가치 상승에 크게 베팅했던 사례를 자세히 설명함. 당시 세계는 동독과의 통일이 마르크화에 악재라고 보았지만, 자신은 독일 연방은행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와 동독 노동력 유입으로 인한 경제 성장을 예상하고 반대로 투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함.
- 일반적으로는 전체 포지션의 1/3 정도로 시작하여 가격 움직임이 확인되면 추가 베팅하지만, 때로는 펀더멘털에 대한 강한 확신만으로도 큰 베팅을 한다고 함. (2000년 미 국채 투자 사례: 경기 침체 예상으로 2년 및 5년 만기 국채 대량 매수)
- '뜨거울 때와 차가울 때'를 아는 것의 중요성:
- 투자에는 흐름이 있으며, 야구 타자처럼 때로는 공이 잘 보이고 때로는 그렇지 않다고 비유함. 자신이 '차가울 때' 즉, 시장 판단이 잘 맞지 않을 때는 큰 베팅을 피하고 작은 베팅으로 리듬을 되찾으려 노력한다고 함.
- 연간 단위로 성과가 평가되기 때문에 연초에 손실을 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만, 라스베이거스 도박꾼들이 손실을 만회하려다 더 크게 잃는 것처럼 비이성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함.
- 다만,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을 때는 이러한 원칙을 어기고 과감하게 베팅해야 한다고 덧붙임. (2000년 미 국채 투자는 4개월간의 휴식 후 맑은 정신으로 시장을 보았기에 가능했다고 설명)
- 현재 시장에 대한 경계심과 향후 전략:
- 올해 여러 차례 공매도를 시도했으나 아직 살아남았지만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함. 유동성 축소라는 전례 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공매도했으나 효과가 없었다고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판단은 항상 유동성에 기반하며, 언젠가 금리 인상이 시장의 하락을 촉발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함. 연말에 신흥 시장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미국 기술주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면 큰 규모의 공매도를 시도할 수 있다고 언급함.
- 일본 국채(JGB) 금리 상승 움직임은 ECB의 양적완화 종료, 미국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맞물려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큰 베팅 대상은 아니라고 함. 다만 일본이 은행 시스템 문제로 인해 정책을 변경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함.
- 현재 신용 시장은 매우 위험하며, 역사상 유례없이 파산이 적은 기형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함. 수많은 '좀비 기업'들이 존재하며, 유동성 축소가 어느 수준에 이르면 이 문제가 터질 것이라고 경고함. (테슬라를 그 징후 중 하나로 언급)
-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과 부채 문제:
- 지난 금융위기의 원인이었던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세 배로 키웠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비판함. 부채 문제를 더 많은 부채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결국 더 큰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함.
- 전 세계적으로 100조 달러에 달하는 미지급 연금 부채와 500년 만의 최악의 인구 구조(부양비율 상승)는 결국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싸움으로 이어질 것이며, 힘든 시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함.
- 포퓰리즘의 원인과 확산:
- 포퓰리즘은 2011년부터 예상했으며,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보다는 극심한 '부의 불평등'과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데 있다고 분석함. (양적완화가 불평등을 심화시킨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지적)
- 찰스 머레이의 저서 '커밍 아파트(Coming Apart)'를 언급하며, 엘리트 계층의 동질혼과 특정 지역 집중 현상이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것이 멈추지 않으면 정치경제적으로 큰 혼란이 올 것이라고 경고함.
- 트럼프 현상은 포퓰리즘의 한 단면일 뿐이며, 버니 샌더스 역시 포퓰리스트였다고 언급함. 전 세계적으로 엘리트들이 선거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함.
- 미국의 국가주의 전환과 글로벌 질서:
-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미국이 국가주의로 전환하는 반면, 일본-EU FTA, 멕시코 TPP, 중국 일대일로 등 나머지 세계는 다자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진단함.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금융 시스템과 제재라는 강력한 무기를 동맹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과거 마셜 플랜 이후 미국이 쌓아온 '올바른 일을 할 것이라는 신뢰'를 잃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파괴적인 행동이라고 강력히 비판함.
- 이러한 신뢰 상실은 4년 안에는 어렵겠지만, 트럼프가 재선되거나 또 다른 극좌 포퓰리스트가 당선되어 같은 방식으로 무기를 사용한다면 2024년경(사회 보장 문제가 심각해질 시점)에는 매우 나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함.
- 공급망 재편의 위험성:
- 중국으로부터 민감한 부품 공급망을 미국이나 베트남 등으로 이전하려는 시도는 엄청나게 파괴적이고 위험하며, 한번 시작되면 되돌리기 어렵다고 지적함.
- 중국은 이미 자체 반도체 산업 육성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미국의 제재는 이러한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시킬 뿐이라고 함.
- 유럽이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동맹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중국 쪽으로 밀려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이 모든 파트너를 소외시키면서 중국과 맞서려 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함.
- 자선 활동: 신경과학 및 줄기세포 연구 지원:
- 아내 피오나와 함께 예술보다는 위험에 처한 청소년, 교육, 환경, 건강 분야에 주로 기부하고 있다고 밝힘.
- 특히 뇌 질환(자폐증,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해결을 위해 신경과학과 줄기세포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는 아내의 아이디어였다고 함. NYU 신경과학센터와 응용 연구 분야에 익명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함.
- NYU 의대가 최근 의대생 등록금 전액 면제를 결정한 것에 대해, 이것이 하버드 등 다른 명문 의대들의 군비 경쟁을 촉발하여 의료 분야로 우수한 인재들이 다시 유입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알츠하이머 및 치매 해결 가능성:
- 현재 아밀로이드 공격 약물들은 중간 단계 해결책이며, 궁극적인 해결책은 다른 방식이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함. 아내는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으며 20년 안에 해결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고 전함.
- 주변 친구들이 젊은 나이에도 치매 증상을 보이는 것을 보며 비극적이고 고통스럽다고 느낌.
- 삶의 마지막에 기억되고 싶은 모습:
- 자신에게 주어진 돈을 버는 재능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요란하거나 과시적이거나 지나치게 소비적인 사람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함. (아내가 올드머니 가문 출신이라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언급)
이 인터뷰에서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그의 깊이 있는 시장 통찰력과 함께, 현재의 경제 및 정치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보여줍니다. 그는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투자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명의 시민으로서의 깊은 성찰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