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가 2015년 Talks at Google 강연에서 저서 《The Most Important Thing》의 지적 기원을 설명. 탈레브의 무작위성, 갤브레이스의 예측 무용론, 찰리 엘리스의 루저스 게임, 마이클 밀켄과의 1978년 만남이 오크트리 투자철학(리스크 통제, 일관성, 매크로 예측 배제)으로 이어진 과정을 다루고, 인덱스펀드·촉매·초기 자금 모집·현재 밸류에이션을 묻는 청중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2006년 오크트리 메모에서 하워드 막스는 학계가 리스크를 변동성으로 정의한 것을 정면 반박한다. 리스크의 본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며 사전에도 사후에도 하나의 숫자로 측정할 수 없다는 논지를, 알렉산더 대왕의 우연, 탈레브의 저서, 브루스 카시의 부실채권펀드 사례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