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트리 캐피털 하워드 막스가 XP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사모신용 시장의 균열, AI 버블 여부에 대한 두 편의 메모, 니프티 피프티에서 얻은 투자철학의 원점, 변동성이 아닌 손실 가능성으로 리스크를 재정의하는 관점, 자산배분론, 시 체인지 메모, 오크트리 글로벌 크레딧 펀드 설계까지 다룬 대담.
하워드 막스가 2026년 2월 26일 발표한 메모. 앤트로픽 클로드가 만들어준 AI 튜토리얼을 계기로 12월 '버블인가?' 메모를 보강, AI의 자율 에이전트화와 자기개선 착수를 다루고 투자·일자리 함의를 재점검한다.
오크트리 캐피탈 공동설립자 하워드 막스가 마이크로캡 클럽 인터뷰에서 변동성이 아닌 영구 손실 중심의 리스크 정의, AI 버블의 순기능, S&P500 쏠림 현상, 마이크로캡 사이클, 프라이빗 크레딧 경고음, 2008년 낙하하는 칼날을 잡은 경험, 오늘의 보수적 자산배분 권고, 매일의 루틴과 행운론에 기반한 삶의 원칙을 풀어낸다.
하워드 막스가 2025년 12월 발표한 메모 Is It a Bubble?을 해설. AI가 버블인지 단정하기보다 버블의 반복적 진행 패턴, 순기능과 역기능, 부채 사용의 위험, 순환거래 의혹, 라디오·항공기 버블과의 역사적 유사성을 짚고 균형 잡힌 포지션을 권고한다.
2025년 하이일드 채권 시장에서 잇따라 터진 퍼스트 브랜즈, 트라이컬러 파산과 사기 의혹을 두고 하워드 막스가 이것이 사모신용 전체의 구조적 문제인지 진단한다. 리스크에 대한 태도 순환, 갤브레이스의 베즐 개념, 시스테믹과 시스테매틱의 구분을 통해 호황기의 느슨한 심사가 어떻게 사기와 부실을 배양하는지 설명하고 오크트리의 퍼스트 브랜즈 조기 회피 사례로 크레딧 분석의 원칙을 제시한다.
하워드 막스가 한 미국 주정부 연기금 이사회의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참관하고 정리한 메모. 리스크 감수 능력과 의지를 구분하는 2x2 매트릭스, 동료 대비 성과를 최하위 목표로 둔 우선순위, 변동성과 영구 손실 위험의 구분, 레버리지와 비유동자산·수수료를 둘러싼 논쟁, 완전한 시장 사이클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성과평가의 딜레마, 마지막 다섯 가지 결론을 다룬다.
하워드 막스가 2000년 버블닷컴 메모 발표 25주년을 맞아 버블을 밸류에이션 수치가 아닌 심리 상태로 재정의하고, 니프티피프티와 닷컴버블 경험을 토대로 매그니피센트7 중심의 S&P500 집중도와 밸류에이션을 점검한다. 결론을 단정하지 않고 경계 신호와 반론을 함께 제시한다.
하워드 막스가 2024년 10월 오크트리 메모에서 자산배분을 소유자산과 부채자산이라는 두 원형으로 환원하고,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라는 단일 결정이 나머지 모든 선택에 우선한다고 주장한다. 리스크-수익 곡선의 모양을 재해석하며 효율적 시장 가정의 함의와 실제 비효율성, 현재 비우량 신용의 프라이싱까지 짚는다.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2024년 8월 초 사흘간의 급락과 반등을 계기로 벤 그레이엄의 미스터 마켓 비유를 빌려 투자자 심리의 진자운동, 위기 시 상관관계의 1 수렴, 낙관 편향과 자기기만, 불변의 투자 공식이 없다는 점을 정리하고 미스터 마켓의 과잉반응을 역이용하는 법을 설명한 메모
하워드 막스가 모건 하우절의 부채론을 빌려, 부채가 늘수록 견딜 수 있는 변동성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논지를 전개한다. 2008년 금융위기 메모를 다시 소환해 레버리지의 비대칭적 위험과 꼬리사건, 레버리지 사용의 순환주기, 마진오브세이프티에 기반한 신중한 부채 활용법을 설명한다.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체스의 사수 개념을 빌려 리스크 감수가 투자 성공의 필수 요소임을 설명한 2024년 4월 메모. 리스크 회피 자체가 리스크이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장기 성과도 소수의 큰 승리와 다수의 평범한 시도가 섞인 결과라고 정리한다.
하워드 막스가 2024년 초 오크트리 메모에서 에드워드 챈설러의 저서를 빌려 저금리가 경제와 투자자 행동을 왜곡시키는 열 가지 경로를 정리하고, 2022년 이후 금리 상승은 이례적 고금리가 아니라 역사적 정상 수준으로의 복귀라는 논지를 편 메모. 사이클의 인과구조와 반복되는 컨센서스 오류, 향후 3.0-3.5% 레인지 전망까지 다룸.
1990년 제너럴 밀스 연기금 사례에서 출발한 오크트리의 좌우명 '손실을 피하면 승자는 알아서 따라온다'의 기원을 되짚고, 리스크 회피와 리스크 통제의 차이, 2023년 윔블던 테니스 통계, 매그니피센트 세븐과 애플 보유의 딜레마, 리스크·리턴 곡선과 알파 개념을 통해 패자를 줄이는 전략과 승자를 늘리는 전략 사이의 선택이 결국 투자자 각자의 스킬과 리스크 성향에 달려 있다는 하워드 막스의 논증을 정리한다.
하워드 막스가 2022년 9월 메모에서 매크로 예측이 왜 투자에 도움이 안 되는지 설명한다. 경제 모델링의 근본적 복잡성, 단일 시나리오 예측의 확률적 함정, 예측가들의 자기정당화 메커니즘, 헤지펀드 실적 데이터, 버핏의 지식 기준을 근거로 '안다' 학파 대신 '모른다' 학파의 투자 태도를 옹호한다.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1969년 니프티피프티와 1978년 하이일드 채권 경험을 대비시켜, 남들과 같은 행동으로는 평균 이상 수익이 불가능하다는 원칙을 설명. 2단계 사고, 역발상, 틀릴 위험 감수, 데이비드 스웬슨의 예일 모델, 2022년 단기 매크로 논쟁에 대한 오크트리의 무관심까지 다룬 메모.
하워드 막스가 2022년 1월 오크트리 메모에서 매도라는 투자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정면으로 다룬다. 오를 때도 내릴 때도 감정에 이끌려 파는 행태를 비판하고, 상대적 선택과 기회비용에 근거한 매도만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며 장기 보유와 시장 노출 유지의 가치를 강조한다.
2020년 10월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 메모. 코로나 하락은 경기적 사이클이 아니라 외생적 충격이며, 연준의 제로금리와 채권매입이 전 자산군의 기대수익률을 끌어내려 위기임에도 저가 매수 기회가 사라졌다는 논지와 그 부작용을 다룬다.
2020년 3월 코로나19발 급락 국면에서 하워드 막스가 바이러스의 실체도 시장의 향방도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인식론적 전제를 세우고, 가격과 가치의 관계만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판단 기준임을 논증한 메모.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밀컨 인스티튜트 2019에서 마이클 밀컨과 신간 대담. 역사 망각과 "이번엔 다르다"는 착각, 신용등급의 가격 무시 함정, 1974·2008년 사이클 비교, Z-스코어 모델의 오탐, 패시브 투자 부작용, 자본구조·코버넌트 순환성을 다룬다.
2018년 9월 오크트리 메모. 리먼 파산 10주년 시점에서 초저금리가 만든 과잉 유동성이 어떻게 부채 시장 전반의 규율을 무너뜨렸는지 부채 통계와 실제 거래 사례로 진단하고, 다음 위기의 진앙은 주식이 아니라 부채가 될 것이라며 공격보다 방어를 권고한다.
하워드 막스가 2018년 1월 메모에서 당시 시장의 긍정 요인과 부정 요인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트럼프 감세법의 개인·법인·SALT 측면 효과를 분석하며 왜 완전한 공격도 방어도 아닌 신중한 중간 스탠스가 옳은지 설명한다.
2017년 하워드 막스가 밸류에이션·VIX·FAANG·패시브·크레딧·신흥국채·사모펀드·비트코인까지 아홉 갈래 시장 신호를 훑으며 위험회피가 사라진 국면을 경고한 메모의 논증 구조를 한국어로 깊이 있게 해설한다.
2016년 브렉시트, 이탈리아 개헌투표,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와 전문가 예측이 잇달아 빗나간 사례를 짚고, NFL 베팅 전문가와 매크로 헤지펀드의 실제 성과 데이터로 전문가 의견의 무가치함을 입증한 메모. 미래에 대한 사실은 없고 의견뿐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예측 대신 겸손과 국면 판단을 강조한다.
2015년 하반기 중국발 조정과 12월 서드애비뉴 펀드 청산을 계기로, 막스가 투자자 심리의 진자운동과 티핑포인트, 유가·금리·크레딧 시장을 둘러싼 오독 사례를 짚으며 심리 이해가 왜 투자의 핵심 도구인지 설명한 메모
하워드 막스가 2015년 Talks at Google 강연에서 저서 《The Most Important Thing》의 지적 기원을 설명. 탈레브의 무작위성, 갤브레이스의 예측 무용론, 찰리 엘리스의 루저스 게임, 마이클 밀켄과의 1978년 만남이 오크트리 투자철학(리스크 통제, 일관성, 매크로 예측 배제)으로 이어진 과정을 다루고, 인덱스펀드·촉매·초기 자금 모집·현재 밸류에이션을 묻는 청중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2015년 오크트리 메모 해설. 유동성은 자산 고유의 성질이 아니라 매도-매수 세력 균형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상황적 현상이라는 마크스의 논지를 따라간다. 뮤추얼펀드·ETF·옥션레이트증권이 약속한 유동성이 위기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볼커룰이 위기 시 유동성 공급을 어떻게 줄이는지, 포트폴리오를 유동성 레이어로 설계하는 법, 그리고 AIG의 2008년 실제 경험까지 다룬다.
2014년 말 유가가 반년 만에 40퍼센트 넘게 급락하자 하워드 막스는 유가의 적정 가격을 맞히려 하지 않고 대신 이 사건이 드러낸 매크로 예측의 구조적 한계, 상상력의 실패, 2차·3차 파급효과를 읽는 어려움, 비논리적 전염, 카르텔 붕괴의 교훈을 정리하며 오크트리가 신중 일변도에서 공격성을 더하기 시작한 배경을 설명한다.
하워드 막스가 2014년 메모에서 변동성과 리스크의 통상적 동일시를 반박하고 진짜 리스크는 영구적 손실 가능성이라 정의.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확률분포로 접근 가능하다는 논리를 세우고, 신용·유동성·레버리지·상관관계 등 24가지 리스크 유형을 정리한 뒤 초저금리 시대 리스크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2006년 메모 Dare to Be Great을 잇는 후속작. 초과수익은 남과 다른 포트폴리오, 틀릴 위험의 수용, 그리고 한동안 틀려 보이는 고통을 견디는 용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논지를 대리인 문제와 실전 사례로 풀어낸다.
하워드 막스가 2014년 1월 메모에서 성공은 순전히 노력의 산물이라는 통념을 반박하며, 태어난 시기와 장소 같은 인구통계학적 행운이 자신을 포함한 많은 성공 사례의 밑바탕이었음을 밝히고, 투자 성과 역시 준비된 포트폴리오가 우연한 사건들과 충돌한 결과라는 관점에서 시장 효율성과 운의 관계를 논증한다.
하워드 막스가 2013년 8월 메모에서 신뢰라는 심리적 요인이 경제와 시장을 어떻게 자기실현적으로 움직이는지 분석한다. 2007년의 과잉확신과 2013년의 낮은 신뢰를 대비하고, 신뢰의 진자운동과 전부 좋다 전부 나쁘다는 사고방식이 버블과 폭락을 만드는 과정, 만능 해법에 대한 맹신이 왜 위험한지를 짚는다.
2010년 5월 하워드 막스가 위기 종료 채 2년도 안 돼 코버넌트라이트 대출, PIK 노트, 배당 리캡, 대형 바이아웃, CLO 발행이 되살아나는 신호를 짚으며 손실 위험과 기회상실 위험 사이의 위태로운 순환을 경고한 메모.
2007년 2월 하워드 막스가 쓴 메모. 돈도 상품이라 시장점유율을 늘리려면 가격(금리·수익률)을 낮추거나 안전장치(코브넌트·실사·언더라이팅)를 낮춰야 한다는 논리로, 영국 모기지 배수 상향과 미국 서브프라임 관행 완화, SPAC·CPDO 등 구조 왜곡, 코브넌트 실종 사례를 통해 신용사이클 정점의 위험신호를 짚는다.
2006년 오크트리 메모 원문 해설. 우수한 투자 성과에는 공식이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매니저 선별의 비대칭성, 역발상과 비관행적 행동, 기관·위원회의 구조적 한계, 에이전시 리스크, 집중 투자의 논리까지 마크스의 논증 순서를 따라 재구성.
2006년 오크트리 메모에서 하워드 막스는 학계가 리스크를 변동성으로 정의한 것을 정면 반박한다. 리스크의 본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며 사전에도 사후에도 하나의 숫자로 측정할 수 없다는 논지를, 알렉산더 대왕의 우연, 탈레브의 저서, 브루스 카시의 부실채권펀드 사례로 풀어낸다.
2005년 오크트리 메모. 베이유 헤지펀드 사기, 주식 기대수익률 하락, 바이아웃 붐, 유가 상승, 사베인스-옥슬리법, 노후저축 붕괴, 부동산 레버리지, 절대수익펀드 유행을 사례로 들어 투자자들이 사후에야 '그때 무슨 생각이었나'라고 묻는 패턴을 지적하고, 회의주의와 역사적 후견지명을 미리 발휘해야 손실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02년 오크트리 메모. 미래를 안다고 믿는 '안다' 학파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른다' 학파를 대비시키고, 역발상·회의주의·낮은 기대치·겸손·방어적 투자라는 다섯 원칙과 예측 불신·순환성·타임프레임·밸류에이션·실버불릿 부정·투자자 심리라는 일곱 항목을 리얼리스트 투자자의 신조로 제시한다.
2002년 엔론 파산 직후 하워드 막스가 쓴 메모. 특수목적법인·시가평가 회계·프리페이드 스왑 같은 정상적 기법이 어떻게 기만의 도구로 악용됐는지, 그리고 경영진·이사회·감사인·애널리스트·주주까지 견제장치가 통째로 실패한 구조를 해부한다.
2001년 오크트리 메모. 경제는 예측할 수 없지만 신용 사이클과 경기 사이클, 기업 생애주기, 시장 심리의 진자운동을 이해하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준비의 전부라는 주장을 닷컴버블 붕괴 직후 시점에서 전개한다.
1996년 하워드 막스가 1987년 대폭락 직전 낙관론과 1996년 무경기침체 확장론을 나란히 놓고, 이번엔 다를 것이라는 주장이 대부분 틀렸음을 역사적 사례로 짚은 메모. 신용 완화, 시장 폭 협소화, 투자자 항복 등 사이클 후반부 경고 신호와 1988년 부실채권 펀드 실증 사례를 통해 순환성은 상수라는 결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