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트리 캐피털 하워드 막스가 XP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사모신용 시장의 균열, AI 버블 여부에 대한 두 편의 메모, 니프티 피프티에서 얻은 투자철학의 원점, 변동성이 아닌 손실 가능성으로 리스크를 재정의하는 관점, 자산배분론, 시 체인지 메모, 오크트리 글로벌 크레딧 펀드 설계까지 다룬 대담.
하워드 막스가 모건 하우절의 부채론을 빌려, 부채가 늘수록 견딜 수 있는 변동성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논지를 전개한다. 2008년 금융위기 메모를 다시 소환해 레버리지의 비대칭적 위험과 꼬리사건, 레버리지 사용의 순환주기, 마진오브세이프티에 기반한 신중한 부채 활용법을 설명한다.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체스의 사수 개념을 빌려 리스크 감수가 투자 성공의 필수 요소임을 설명한 2024년 4월 메모. 리스크 회피 자체가 리스크이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장기 성과도 소수의 큰 승리와 다수의 평범한 시도가 섞인 결과라고 정리한다.
하워드 막스가 2022년 9월 메모에서 매크로 예측이 왜 투자에 도움이 안 되는지 설명한다. 경제 모델링의 근본적 복잡성, 단일 시나리오 예측의 확률적 함정, 예측가들의 자기정당화 메커니즘, 헤지펀드 실적 데이터, 버핏의 지식 기준을 근거로 '안다' 학파 대신 '모른다' 학파의 투자 태도를 옹호한다.
하워드 막스가 2015년 Talks at Google 강연에서 저서 《The Most Important Thing》의 지적 기원을 설명. 탈레브의 무작위성, 갤브레이스의 예측 무용론, 찰리 엘리스의 루저스 게임, 마이클 밀켄과의 1978년 만남이 오크트리 투자철학(리스크 통제, 일관성, 매크로 예측 배제)으로 이어진 과정을 다루고, 인덱스펀드·촉매·초기 자금 모집·현재 밸류에이션을 묻는 청중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2002년 오크트리 메모. 미래를 안다고 믿는 '안다' 학파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른다' 학파를 대비시키고, 역발상·회의주의·낮은 기대치·겸손·방어적 투자라는 다섯 원칙과 예측 불신·순환성·타임프레임·밸류에이션·실버불릿 부정·투자자 심리라는 일곱 항목을 리얼리스트 투자자의 신조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