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가 2024년 10월 오크트리 메모에서 자산배분을 소유자산과 부채자산이라는 두 원형으로 환원하고,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라는 단일 결정이 나머지 모든 선택에 우선한다고 주장한다. 리스크-수익 곡선의 모양을 재해석하며 효율적 시장 가정의 함의와 실제 비효율성, 현재 비우량 신용의 프라이싱까지 짚는다.
2015년 오크트리 메모 해설. 유동성은 자산 고유의 성질이 아니라 매도-매수 세력 균형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상황적 현상이라는 마크스의 논지를 따라간다. 뮤추얼펀드·ETF·옥션레이트증권이 약속한 유동성이 위기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볼커룰이 위기 시 유동성 공급을 어떻게 줄이는지, 포트폴리오를 유동성 레이어로 설계하는 법, 그리고 AIG의 2008년 실제 경험까지 다룬다.
하워드 막스가 2014년 메모에서 변동성과 리스크의 통상적 동일시를 반박하고 진짜 리스크는 영구적 손실 가능성이라 정의.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확률분포로 접근 가능하다는 논리를 세우고, 신용·유동성·레버리지·상관관계 등 24가지 리스크 유형을 정리한 뒤 초저금리 시대 리스크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