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1970년대 하이일드 채권부터 2020년대 개인·연금 대상 다이렉트 렌딩까지 신용 부문 혁신의 계보를 짚고, AI발 소프트웨어 부채 우려와 BDC 환매 압박을 버블의 전형적 패턴과 1929년 대공황의 교훈에 비추어 분석한 메모.
하워드 막스가 2025년 12월 발표한 메모 Is It a Bubble?을 해설. AI가 버블인지 단정하기보다 버블의 반복적 진행 패턴, 순기능과 역기능, 부채 사용의 위험, 순환거래 의혹, 라디오·항공기 버블과의 역사적 유사성을 짚고 균형 잡힌 포지션을 권고한다.
2025년 하이일드 채권 시장에서 잇따라 터진 퍼스트 브랜즈, 트라이컬러 파산과 사기 의혹을 두고 하워드 막스가 이것이 사모신용 전체의 구조적 문제인지 진단한다. 리스크에 대한 태도 순환, 갤브레이스의 베즐 개념, 시스테믹과 시스테매틱의 구분을 통해 호황기의 느슨한 심사가 어떻게 사기와 부실을 배양하는지 설명하고 오크트리의 퍼스트 브랜즈 조기 회피 사례로 크레딧 분석의 원칙을 제시한다.
하워드 막스가 2025년 3월 메모에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좁아진 배경을 설명하고, 그럼에도 신용자산이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를 손익분기 계산과 39년 데이터로 논증하며 사모신용과 주식 대비 크레딧의 상대매력을 짚는다.
하워드 막스가 2024년 10월 오크트리 메모에서 자산배분을 소유자산과 부채자산이라는 두 원형으로 환원하고,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라는 단일 결정이 나머지 모든 선택에 우선한다고 주장한다. 리스크-수익 곡선의 모양을 재해석하며 효율적 시장 가정의 함의와 실제 비효율성, 현재 비우량 신용의 프라이싱까지 짚는다.
하워드 막스가 모건 하우절의 부채론을 빌려, 부채가 늘수록 견딜 수 있는 변동성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논지를 전개한다. 2008년 금융위기 메모를 다시 소환해 레버리지의 비대칭적 위험과 꼬리사건, 레버리지 사용의 순환주기, 마진오브세이프티에 기반한 신중한 부채 활용법을 설명한다.
하워드 막스가 2024년 초 오크트리 메모에서 에드워드 챈설러의 저서를 빌려 저금리가 경제와 투자자 행동을 왜곡시키는 열 가지 경로를 정리하고, 2022년 이후 금리 상승은 이례적 고금리가 아니라 역사적 정상 수준으로의 복귀라는 논지를 편 메모. 사이클의 인과구조와 반복되는 컨센서스 오류, 향후 3.0-3.5% 레인지 전망까지 다룸.
하워드 막스가 2022년 세 체인지 메모의 후속으로, 지난 40년간 금리 하락이 만든 특수한 투자환경이 끝났다고 진단하며 자산 보유·레버리지 전략에서 신용 자산으로의 대대적 자본 재배분을 주장한 오크트리 메모 해설.
하워드 막스가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 파산의 구조적 원인을 자산부채 불일치·고레버리지·신뢰 의존이라는 은행업 공통 취약점으로 짚고, 2008년 금융위기와의 차이를 규명하며 도덕적 해이·크레디트스위스 AT1 상각·상업용 부동산 리스크까지 다룬 메모
2020년 10월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 메모. 코로나 하락은 경기적 사이클이 아니라 외생적 충격이며, 연준의 제로금리와 채권매입이 전 자산군의 기대수익률을 끌어내려 위기임에도 저가 매수 기회가 사라졌다는 논지와 그 부작용을 다룬다.
2020년 3월 코로나19발 급락 국면에서 하워드 막스가 바이러스의 실체도 시장의 향방도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인식론적 전제를 세우고, 가격과 가치의 관계만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판단 기준임을 논증한 메모.
2018년 9월 오크트리 메모. 리먼 파산 10주년 시점에서 초저금리가 만든 과잉 유동성이 어떻게 부채 시장 전반의 규율을 무너뜨렸는지 부채 통계와 실제 거래 사례로 진단하고, 다음 위기의 진앙은 주식이 아니라 부채가 될 것이라며 공격보다 방어를 권고한다.
2017년 하워드 막스가 밸류에이션·VIX·FAANG·패시브·크레딧·신흥국채·사모펀드·비트코인까지 아홉 갈래 시장 신호를 훑으며 위험회피가 사라진 국면을 경고한 메모의 논증 구조를 한국어로 깊이 있게 해설한다.
2015년 하반기 중국발 조정과 12월 서드애비뉴 펀드 청산을 계기로, 막스가 투자자 심리의 진자운동과 티핑포인트, 유가·금리·크레딧 시장을 둘러싼 오독 사례를 짚으며 심리 이해가 왜 투자의 핵심 도구인지 설명한 메모
2015년 오크트리 메모 해설. 유동성은 자산 고유의 성질이 아니라 매도-매수 세력 균형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상황적 현상이라는 마크스의 논지를 따라간다. 뮤추얼펀드·ETF·옥션레이트증권이 약속한 유동성이 위기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볼커룰이 위기 시 유동성 공급을 어떻게 줄이는지, 포트폴리오를 유동성 레이어로 설계하는 법, 그리고 AIG의 2008년 실제 경험까지 다룬다.
2014년 말 유가가 반년 만에 40퍼센트 넘게 급락하자 하워드 막스는 유가의 적정 가격을 맞히려 하지 않고 대신 이 사건이 드러낸 매크로 예측의 구조적 한계, 상상력의 실패, 2차·3차 파급효과를 읽는 어려움, 비논리적 전염, 카르텔 붕괴의 교훈을 정리하며 오크트리가 신중 일변도에서 공격성을 더하기 시작한 배경을 설명한다.
하워드 막스가 2014년 메모에서 변동성과 리스크의 통상적 동일시를 반박하고 진짜 리스크는 영구적 손실 가능성이라 정의.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확률분포로 접근 가능하다는 논리를 세우고, 신용·유동성·레버리지·상관관계 등 24가지 리스크 유형을 정리한 뒤 초저금리 시대 리스크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
2010년 5월 하워드 막스가 위기 종료 채 2년도 안 돼 코버넌트라이트 대출, PIK 노트, 배당 리캡, 대형 바이아웃, CLO 발행이 되살아나는 신호를 짚으며 손실 위험과 기회상실 위험 사이의 위태로운 순환을 경고한 메모.
2007년 2월 하워드 막스가 쓴 메모. 돈도 상품이라 시장점유율을 늘리려면 가격(금리·수익률)을 낮추거나 안전장치(코브넌트·실사·언더라이팅)를 낮춰야 한다는 논리로, 영국 모기지 배수 상향과 미국 서브프라임 관행 완화, SPAC·CPDO 등 구조 왜곡, 코브넌트 실종 사례를 통해 신용사이클 정점의 위험신호를 짚는다.
2005년 오크트리 메모. 베이유 헤지펀드 사기, 주식 기대수익률 하락, 바이아웃 붐, 유가 상승, 사베인스-옥슬리법, 노후저축 붕괴, 부동산 레버리지, 절대수익펀드 유행을 사례로 들어 투자자들이 사후에야 '그때 무슨 생각이었나'라고 묻는 패턴을 지적하고, 회의주의와 역사적 후견지명을 미리 발휘해야 손실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02년 오크트리 메모. 미래를 안다고 믿는 '안다' 학파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른다' 학파를 대비시키고, 역발상·회의주의·낮은 기대치·겸손·방어적 투자라는 다섯 원칙과 예측 불신·순환성·타임프레임·밸류에이션·실버불릿 부정·투자자 심리라는 일곱 항목을 리얼리스트 투자자의 신조로 제시한다.
2001년 오크트리 메모. 경제는 예측할 수 없지만 신용 사이클과 경기 사이클, 기업 생애주기, 시장 심리의 진자운동을 이해하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준비의 전부라는 주장을 닷컴버블 붕괴 직후 시점에서 전개한다.
1996년 하워드 막스가 1987년 대폭락 직전 낙관론과 1996년 무경기침체 확장론을 나란히 놓고, 이번엔 다를 것이라는 주장이 대부분 틀렸음을 역사적 사례로 짚은 메모. 신용 완화, 시장 폭 협소화, 투자자 항복 등 사이클 후반부 경고 신호와 1988년 부실채권 펀드 실증 사례를 통해 순환성은 상수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1994년 메모에서 하워드 막스는 효율적 시장의 전제조건을 정리한 뒤, 하이일드 채권시장이 10년 넘게 비효율 상태에 머무는 이유를 분석한다. 정보 부족이나 시장 인프라 미비보다 투자자들의 비객관적 편향을 근본 원인으로 지목하고, SEI 컨설팅 보고서와 연기금 사례를 근거로 하이일드 채권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