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가 2025년 12월 발표한 메모 Is It a Bubble?을 해설. AI가 버블인지 단정하기보다 버블의 반복적 진행 패턴, 순기능과 역기능, 부채 사용의 위험, 순환거래 의혹, 라디오·항공기 버블과의 역사적 유사성을 짚고 균형 잡힌 포지션을 권고한다.
하워드 막스가 한 미국 주정부 연기금 이사회의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참관하고 정리한 메모. 리스크 감수 능력과 의지를 구분하는 2x2 매트릭스, 동료 대비 성과를 최하위 목표로 둔 우선순위, 변동성과 영구 손실 위험의 구분, 레버리지와 비유동자산·수수료를 둘러싼 논쟁, 완전한 시장 사이클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성과평가의 딜레마, 마지막 다섯 가지 결론을 다룬다.
하워드 막스가 2024년 초 오크트리 메모에서 에드워드 챈설러의 저서를 빌려 저금리가 경제와 투자자 행동을 왜곡시키는 열 가지 경로를 정리하고, 2022년 이후 금리 상승은 이례적 고금리가 아니라 역사적 정상 수준으로의 복귀라는 논지를 편 메모. 사이클의 인과구조와 반복되는 컨센서스 오류, 향후 3.0-3.5% 레인지 전망까지 다룸.
2015년 오크트리 메모 해설. 유동성은 자산 고유의 성질이 아니라 매도-매수 세력 균형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상황적 현상이라는 마크스의 논지를 따라간다. 뮤추얼펀드·ETF·옥션레이트증권이 약속한 유동성이 위기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볼커룰이 위기 시 유동성 공급을 어떻게 줄이는지, 포트폴리오를 유동성 레이어로 설계하는 법, 그리고 AIG의 2008년 실제 경험까지 다룬다.
하워드 막스가 2014년 메모에서 변동성과 리스크의 통상적 동일시를 반박하고 진짜 리스크는 영구적 손실 가능성이라 정의.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확률분포로 접근 가능하다는 논리를 세우고, 신용·유동성·레버리지·상관관계 등 24가지 리스크 유형을 정리한 뒤 초저금리 시대 리스크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
2010년 5월 하워드 막스가 위기 종료 채 2년도 안 돼 코버넌트라이트 대출, PIK 노트, 배당 리캡, 대형 바이아웃, CLO 발행이 되살아나는 신호를 짚으며 손실 위험과 기회상실 위험 사이의 위태로운 순환을 경고한 메모.
2008년 9월 리먼브러더스 붕괴 직후 하워드 막스가 쓴 메모. 금융시스템 붕괴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전제 위에서 붐-버스트 사이클, 위기의 구조적 원인, 시장신호의 자기실현적 예언, 회복의 형태를 다루며 이분법적 판단과 컨트래리안 매수의 논리를 편다.
2007년 7월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가 서브프라임 균열이 막 시작된 시점에서 사이클의 필연성을 재확인하며, 전례없이 광범위한 글로벌 강세장과 과도한 레버리지, 구조화·전매 금융혁신이 만든 낙관의 극단을 경고한 메모.
2007년 2월 하워드 막스가 쓴 메모. 돈도 상품이라 시장점유율을 늘리려면 가격(금리·수익률)을 낮추거나 안전장치(코브넌트·실사·언더라이팅)를 낮춰야 한다는 논리로, 영국 모기지 배수 상향과 미국 서브프라임 관행 완화, SPAC·CPDO 등 구조 왜곡, 코브넌트 실종 사례를 통해 신용사이클 정점의 위험신호를 짚는다.
하워드 막스가 2003년 오크트리 고객에게 보낸 메모. 가격과 가치의 관계, 방어적 투자, 사이클 인식, 역발상, 레버리지 경계, 조직 운영 원칙까지 오크트리 투자철학의 19가지 핵심 원칙을 정리한 대표작.
1998년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 붕괴를 소재로, 노벨상 수상자급 두뇌도 25배가 넘는 레버리지 앞에서는 무력했다는 사실에서 레버리지·헤지펀드 구조·차익거래의 함정·신용사이클·역사망각이라는 보편적 투자 교훈 일곱 가지를 도출한 하워드 막스의 1998년 10월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