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트리 캐피탈 공동창업자 하워드 막스가 니킬 카마스와의 대화에서 퀸즈 출신 회계학도가 월가 채권투자 거물이 된 여정, 예측 대신 준비라는 투자철학, 사이클을 과잉과 조정으로 보는 관점, AI가 패턴매칭은 잘하지만 새로운 패턴 창조는 못한다는 진단, 인도 시장에 대한 신중한 침묵, 1929년 대공황의 교훈, 그리고 세컨드레벨 씽킹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오크트리 캐피털 공동창업자 하워드 막스가 Money Maze Podcast에서 회계로 다진 논리적 사고, 씨티은행 시절 니프티50 붕괴와 하이일드 채권 개척, "잘 사는 것"의 원칙, 매도의 기술, 시장 사이클, 확실성에 대한 경계, 사모펀드와 금리 사이클의 관계, 정보 우위의 세 가지 원천, 미국 예외주의와 재정적자, 운의 역할, 그리고 인생 최고의 인연·추천 도서·후배 조언까지 55년 경력을 통해 풀어낸다.
하워드 막스가 지난 50년간 정확히 들어맞았던 다섯 번의 마켓콜(2000년 닷컴버블, 2007년 신용버블, 2008년 리먼 붕괴, 2012년 주식 기피, 2020년 팬데믹 패닉)을 복기하며 극단적 국면에서만 승률 높은 판단이 가능하다는 원칙과 오크트리의 매크로 예측 배제 철학을 설명한 메모.
하워드 막스가 2018년 1월 메모에서 당시 시장의 긍정 요인과 부정 요인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트럼프 감세법의 개인·법인·SALT 측면 효과를 분석하며 왜 완전한 공격도 방어도 아닌 신중한 중간 스탠스가 옳은지 설명한다.
2015년 하반기 중국발 조정과 12월 서드애비뉴 펀드 청산을 계기로, 막스가 투자자 심리의 진자운동과 티핑포인트, 유가·금리·크레딧 시장을 둘러싼 오독 사례를 짚으며 심리 이해가 왜 투자의 핵심 도구인지 설명한 메모
하워드 막스가 2013년 8월 메모에서 신뢰라는 심리적 요인이 경제와 시장을 어떻게 자기실현적으로 움직이는지 분석한다. 2007년의 과잉확신과 2013년의 낮은 신뢰를 대비하고, 신뢰의 진자운동과 전부 좋다 전부 나쁘다는 사고방식이 버블과 폭락을 만드는 과정, 만능 해법에 대한 맹신이 왜 위험한지를 짚는다.
2001년 오크트리 메모. 경제는 예측할 수 없지만 신용 사이클과 경기 사이클, 기업 생애주기, 시장 심리의 진자운동을 이해하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준비의 전부라는 주장을 닷컴버블 붕괴 직후 시점에서 전개한다.